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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김정은 우리민족의 불행이다.

민주주의 2013.12.13 조회 수 2240 추천 수 0

박근혜는 부정선거 뒤덮기로 1년간 공안탄압을 하며 시간을 허비하고

자신의 부정당선을 감추기 위해서 폭력정권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김정은은 자신의 관료주의적 세습권력이 인민들에게 확고하게 자리잡지 못함으로

비판적인 인사를 숙청하고 골육상쟁 까지 서슴치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민족의 현실정치가 대외적으로 망신이 아닐수 없다. 


민주주의에 기초하지 않는 정권이 결국은 남과북 우리민족에게

큰 폐해를 가져오는 것이다.


박근혜와 김정은은 자신들의 집권을 정당화 하기위해 공포와 폭압정치를 자행하지만 사실은 자신들의 수족을 묶는

독재정권의 말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민족의 대중들은 잠시 움추릴지 모르나 더욱더 민주주의 힘에의한 남과북의 대중민주주의의 정통성 있는 정권을 갈구하는 것이다


이번에 아주 민족의 기회가 왔다 부정당선 박근혜와 관료적 세습 골육상쟁의 정권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들을 우리민족은 반드시 퇴출시켜야  한다


주변국들은 정권의 정통성이 약화됨을 기반으로 그들의 이해를 추구하기 우리민족의 자수와 민주주의의 민족의 정세청이 없다,민족에게 큰 불행이 아닐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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