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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낀 발전노조

발전조하번 2011.12.30 조회 수 1733 추천 수 0
 

저는 아직도 발전노조 조합원입니다.

이번 발전노조 사태에 느낀점을 적어 보렵니다.

기업별노조 설립되는데 앞에 서서 막지는 못했지만

아직도 발전노조 조합원으로 남아 있습니다.

전에 대의원도 했었기에 제가 아는 한도에서 적어보겠습니다.


발전노조 초대임원 이호동, 김순섭, 김인 : 노민추

2대 신종승, 윤영생, 이동기 : 노민추

3대 이준상, 정홍섭, 김효경 : 정추위

4대 박노균, 신현규, 이석정 : 노민추

5대 박종옥, 박대원, 김현동 : 민노회

이름까지 기억 못하는데 발전노조 홈피의 연혁을 보고 베끼었습니다.


아래는 3대 2007년 임금 찬반투표시 부결을 선동했던 사람들입니다.


다는 모르지만 대충 이렇습니다.

신현규, 박태환, 김준석, 이희복, 이종술, 유인관, 정표홍, 윤유식, 이광희, 송성진, 강동술,

이윤모, 김호, 안창근, 조준성, 이재백, 정현수, 김주헌, 김동성, 신종승


얼마 전 개인연금 도입 찬반투표 부결을 선동했던 사람들입니다.


신현규, 박태환, 김준석, 이희복, 이종술, 유인관, 정표홍, 윤유식, 이광희, 송성진, 강동술,

이윤모, 김호, 안창근, 조준성, 이재백, 정현수, 김주헌, 김동성, 신종승


바로 전 2011년 임금 찬반투표시 부결을 선동했던 사람들입니다.


신현규, 박태환, 김준석, 이종술, 유인관, 정표홍, 윤유식, 이광희, 강동술,

이윤모, 김호, 안창근, 조준성, 이재백, 정현수, 김주헌, 김동성, 신종승

남부 조합간부


지금 집행부 불신임 추진 명단


신현규, 박태환, 김준석, 이종술, 유인관, 정표홍, 윤유식, 이광희, 강동술,

이윤모, 김호, 안창근, 조준성, 이재백, 정현수, 김주헌, 김동성, 신종승

남부 조합간부

대충 이렇습니다.

발전 홈피를 찾아가며 자세히 써보려 했는데 너무 길어져 이렇게만 표현했습니다.

동서를 필두로 기업별 노조가 탄생한 배경에는 이런 부분도 일조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생각과 다르면 다 적으로 생각하고 죽일 듯이 어용으로 매도하는 사람들..

전에 대의원 대회에 가면 택도 아닌 꼬투리로 20시간을 넘기는 일이 다반사

회계장부를 불태워도 잘못한게 없다며 큰소리 치던 사람들

사실 저도 그때 대의원 안한다고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지금 집행부 잘못한 일도 있을겁니다.

그러나 고생 너무 많이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난 악에 받친 내용의 메일을 보고

이제 올것이 왔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신현규, 박태환씨 당신이 속한 지부에는 조합원 몇 명입니까?

발전노조에 2002년 이후 입사자가 몇 명입니까?

조합간부는 하고 있습니까?

아! 당진하고 보령에 있는걸 알고 있는데 그 친구들이 떠날까 두렵습니다.

25개의 댓글

Profile
발전선배
2011.12.30

부끄럽습니다.

눈을 뜨지 못할만큼 부끄럽군요.

욕심이 아닌 맨눈으로 모든 걸 바라봅시다

후배님들 너무나도 미안합니다.

부디 선배들을 용서하지 마세요 

Profile
100%공감
2011.12.30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박종옥위원장이 잘못한건 맞지만 자기가 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어용이라고 이야기하는 분들 우리가 지키고자하는 발전노조는

그 몇명의 노동조합이 아닌 우리들의 조합원 한명 한명의

발전노조입니다. 저사람들 지금 현직에 있다면 각 지부에서 불신임 합시다..

Profile
쫑옥이
2011.12.30
@100%공감

풀 뜯어 먹는 소리 하지말고 자폭해라 창피 한 줄 알아야지~

기업별 잘 가라고 노자돈도 챙겨주시는 종옥님이 부러워요~

현집행부와 같이 했던 사람들이 어디에 있는지만 봐도 이 사람의 정체성을 알 수 있다.

그냥 미련없이 가라 너 도 같은 사람 이잖아.

발전노조 파괴가 목적이더냐 이 나쁜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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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2011.12.30

양수조합원이 부결운동하냐

Profile
계급주의
2011.12.30

노동자들끼리 계급적 관점에서 과거의 행적, 현재의 위치등이 구분될 필요가 있다.

내가 하면 로멘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은 자본가들이 만들어낸 이분적 사고일 뿐이지만

구분은 분명히 해야한다. 과거에 있었던 일들이 현재는 아니지만 미래엔 어떻게 될지 모르기때문이다.

정당한 주장과 비판을 단순하게 이분법 사고로 받아들인다면 이미 그대는 자격이 없는 것이다.

목적하는 바에 과정이 다를 수 있다. 노동자를 기준으로 할 것이냐, 아니냐의 차이일 것이다.

과거에 임금 부결운동을 했던, 퇴직연금 반대를 했던, 불신임을 추진하던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엔 그만한 행동이 있었을 것이다. 단순히 눈에 안대를 씌우기 위해서만 하지말고 진정성 있게

바라봤으면 좋겠다.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Profile
빈라덴
2011.12.30
@계급주의

"계급주의" 님 보세요..

본래의 계급투쟁은 과거의 행적, 현재의 위치를 보지 않고, 항상 일관성 있는 논리와 현장 투쟁운동 입니다.

아무데다 가져다 붙여 노동운동이라 하지 않고, 자본가들이 만들어낸 이분적 사고라 하지 않습니다.

초대 이호동 위원장님이 파업투쟁을 하였을때....  조합원들이 어떤 마음으로 파업을 하였습니까?

그건 지도부가 잘해서가 아니고, 한전에서 못해본... 모든 조합원이 "한번 해보자" 이런 공감대가 형성되서

 그런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그후 이념논리에 따른 노민추와 정추위가   우리 발전노조에서는 이분적이라 하겠습니다.

얼마나 더 아픔을 느껴야 현장 조직을 복원할 수 있을까요..

이런 이념적 소모적 투쟁과 회사의 개입아래 기업별 노조와 쪼개져 있는 상황에서..

 선명성 헤게모니에서 벗어나서  마지막 남은 불씨를

제발 꺼트리지 마시고... 2012년 선거에서 당당하게 정책선거로 당선하여 지도부를 구성하세요..

얼마 남았다고 불신임 합니까?

기업별 노조 설립을 막지 못한 작년 말이나, 올 초에 했어야죠...

물론 해고된 조합원이나, 현장활동가도 힘들겠지만. 묵묵히 따라주는 조합원들도 있다는 생각을..

꼬옥 부탁드립니다.

2012년 당당한 발전조합원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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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라덴2
2011.12.30
@빈라덴

노동자 계급을 지켜내지 못하고 개량주의에 빠져 허우적 거리면 결국 현재의 정치세력화가 아닌 의회주의 늪에 있을 뿐입니다.

Profile
빈라덴
2011.12.30
@빈라덴2

현장조직이 무너져 있는데도.. 정치세력이 가능합니까?.........

노동자 계급을 지키는 것이 기본이겠지요.  "꿈은 크게, 그러나 발은 땅에" 저는 이말을 좋아합니다..

지금의 민노당 또한 책임이 있지요... 제도권에 들어가 힘을 못쓰니까.. 결국 비정규직을 끌어 안았듯이...

현장 조직의 튼실함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오히려 의회주의가 지금의 발전노조는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다수의 조합원이 빠져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계급투쟁은 무의미 합니다. 조직이 복원되고 나서 현장투쟁으로

노동자의 계급을 지켜내야 겠지요..

 

Profile
빈라덴2
2011.12.30
@빈라덴

현장조직화 사업을 중앙에선 왜 안했던 것입니까? 조합원 편히 쉬라고 그냥 내비두는게 좋은건 아니였을텐데요. 뭐라도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만...

Profile
빈라덴
2011.12.30
@빈라덴2

근본적인 문제를 벗어났군요...

현장조직화 사업의 미비점은 2002년 파업 후 1~5대 집행부에서 모두 그랬답니다.

그리고 말씀중에 "조합원 편히 쉬라고 그냥 내비두는게" 란 표현은 쫌 거슬립니다.

현장투쟁은 집회 참석만이 아닌걸요.... 같이 부대끼고, 같이 눈 마주치고... 꼭 아기를 안은 듯이 조합원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야 어려운 시기에 서로 감싸 안을 수 있습니다..

 

 

Profile
내가알기론
2011.12.30
@빈라덴2

조합원 편히 쉬라고 그냥 내비두란 얘기는 중앙 집행부중 누군가가 얘기했었던 것이라던데요

Profile
빈라덴
2011.12.30
@내가알기론

노무현 대통령 당시를 본 것 같습니다.

많은 언론들이 30분짜리 연설문을 단 한문장 만으로 대서 특필했었지요..

처음엔 뭐 그런것 가지고 그래?. 그러다가 열번정도 들으면, 저거 대통령 맞어? 우리가 투표한 사람 맞어?
헀지요.

우리가 가장 많은 지지를 보냈던 대통령이였는데.. 기대에 부응을 못했지요..

하지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오히려 민주화를 이끌었던 김대중 대통령보다  정책성향이나 권위주의 타파엔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역사입니다.

말이 샛길로 빠졌는데요.. 그냥 한 구절만 인용한다면 조중동 찌라시와 뭐가 다르겠습니까?

김문수 도지사가 왜 난리 났습니까? 한 구절 통화내용이 아니라 전체 내용이 틀려서 여론이 들끓은것 아니겠어요?

우리 서로 한 구절만 가지고 논란을 가지지 맙시다.

 

Profile
기분
2011.12.30

계급주의님이 쓴 댓글을 위의 본글 쓴 넘이 보면

기분 더럽겠다.

현 집행부 옹호하는 내용이지만 고민한고 쓴거 같은데

반말로 가르키며 애 취급하니

Profile
부결
2011.12.30

아주 좋은 지적입니다

물론 때에 따라서 부결운동과 비판과 비난을 할 수 있지요

 

문제는 그게 아니라는것이지요

왜 맨날 반대하고 부결하는 사람들은 다 똑같을까요??

그것이 문제이지요

패거리를 지어서 반대하고 부결하니까 그것이 문제로다

그것이 진정문제이다.  왜 개인적으로 부결운동하면

안되나, 꼭 단체를 만들고 이의 추종내지 일률적인

사고방식을 강요하는것이 문제이지요

 

왜 부결운동 반대운동하는 사람들은 다 똑같은 사람들이지

그들끼리 같이 노동운동하라고 해라

 

 

Profile
잘하지
2011.12.30
@부결

풀 뜯어 먹는 소리 하지말고 자폭해라 창피 한 줄 알아야지~

기업별 잘 가라고 노자돈도 챙겨주시는 종옥님이 부러워요~

현집행부와 같이 했던 사람들이 어디에 있는지만 봐도 이 사람의 정체성을 알 수 있다.

그냥 미련없이 가라 너 도 같은 사람 이잖아.

발전노조 파괴가 목적이더냐 이 나쁜 사람아

Profile
신물
2011.12.31

중앙아~! 게시판 댓글 작업질 신물난다,,,~!

Profile
호동왕자
2011.12.31

호동교주님 어데서 모하시니껴~?

 

얼라들 정리좀 하이소

 

와~!? 돈꼐산 들러갔능교~~~????

 

인자 니가 나서야 하지 안나~???? 문딩이 새끼 

Profile
조까
2011.12.31

까는 소리하지 말고

그래도 그사람들은 아직 발전노조를 지키고 있지만

정추위, 민노회는 일부 기업별로 넘어갔거나

이번 집행부 임기 끝나면 대부분 아니 거의 다 넘어 갈걸

Profile
관전자
2011.12.31
@조까

정추위, 민노회가 기업별 간 이유를 아직도 모르겠니?

그들은 발전노조에 남아있는 엄청난 돈을 과감히 포기하면서 까지 발전노조를 떠났다.

왜 그랬을까?  기업별 가면 승진해서 일까? 아니면 돈이라도 더 받아서 였을까?

 

천만의 말씀!  걍 니네들 노민추 꺼기들이 싫어서 떠난거다.

인생은 돈이 전부가 아니다. 인간다운 조직에서 지내고 싶었던 거다.

 

그런데 니네들, 노민추 찌꺼기들은 왜 거기 있겠니?   

발전노조 사수하려고?....개떡같은 소리다.

 

정답은 돈 때문이다. ....약 30억의 돈때문에...적은 돈이 아니란 거 나도 안다.

그 돈 때문에 발전노조는 결국 이지경이 됐다.

 

돈!  돈! 돈!

결국 노민추 찌꺼기들의 목적은 돈이지 발전노조 조직보호가 아니란 말이다.

발전노조 조직복원의 가면으로 조합원들을 현혹시키고 있지만

이번 위원장 불신임 사태에서 노민추들의 추악한 면이 벗겨진 거다....거지같은 노민추!

Profile
호동이
2011.12.31

12월에 눈먼 돈 1,600만원 챙겼지롱

세금도 없다

왜 부럽냐?

Profile
서해바다
2011.12.31

지긋하다 노민추, 정추위, 민노회란 조직...

발전노조 떠나고 싶다... 이런 계파들때문에...

순수한 마음으로 노동조합해라...

이권과 권력투쟁하지말고...

이런 추한 모습보이면 남아있는 조합원들 가슴에

비수를 꼽는거나 다름없다.

정말 당부한다...

남아있는 집행부 끌어내리지말고 남은기간 마무리 잘할수 있게 하라!!

이집행부 끝나면 다음엔 노민추 떨거지들이 집권하겠지...

사욕부리지말고 당신들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그 논리대로 발전노조

끌어나가기 바란다!!

그리하지 않을땐 남아있는 조함원들 우왕좌왕하다 떠나는 조합원들이 많다는것을

명심하라!!

 

 

Profile
꼼수
2011.12.31
@서해바다

발전노조 굳건히 지켜야 합니다.

 

노민추 목적은 발전노조 "조합비 획득" 입니다.

발전노조의 분열을 노려 조합원들이 발전노조에 실망,  대부분 조합원이 기업별로 떠나가면

노민추 조직만 남아 "해고자 생계비(현 2억) 올려(4억) 분할정산할 것이고, 그래도 남으면

발전노조 복구 명목으로 1/N 할 것입니다.

 

그때까지 지달리면 "목돈" 받을 수 있답니다.

그 후엔 알아서 하시고...

 

조금만 지달리면 끝나니  지긋지긋 하겠지만 참고 그냥 즐기시기 바랍니다.

Profile
분석가
2011.12.31

집행부 분들이 건드려봤자 도움이 안되는 것이 두가지 있는 것 같다.

발전노조를 부인하는 것과 초대위원장에 대한 음해....

그것은 자충수로 끝날 것 같네요.

남아 있는 발전노조 조합원들이 어떤 분들인 지 알죠?

바보팅이들.....쯧쯧....

Profile
조합원
2012.01.01

중앙 적당히 작업해라 지부에서는 조합비를 아끼려고 활동비 반납해가면서 지부를

운영하고 있는데 너희는 노동조합을 위해 뭐 한게 있는데... 조합비가 니돈이냐.

그렇게 큰돈을 간단하게 회의하고 마음대로 쓰게.... 그리고 해고자들 급여를 일반조합원이

어떻게 아냐.... 그냥 사퇴하고 기업노조로 가서 똥이나 닦으셔....

Profile
일반조합원
2012.01.01
@조합원

이왕 말나온김에 중앙은 해고자들 급여 좀 알려주세요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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