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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는 인간 말종!

태안인 2011.07.19 조회 수 3164 추천 수 0

동서 어용노조 추진자들이 동서본부 조직전환 부결 투표결과를 뒤엎고 회사와 합작해서 조합원 70% 빼간 일. 김용진, 박영주, 진현주

동서 지부 직무대행들이 직무대행하면서 기업별노조 건설 활동을 하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일

동서와 1년을 넘게 그렇게 힘들게 싸울 때 그때, 꼬랑지 내리고 코빽이도 보이지 않은 놈들은 누구인지? 다 말아 먹은 책임을 전가할려는 정말로 이해가 안가는.

 

서부본부가 발전노조 퇴직금 찬반투표 결과를 뒤엎고 퇴직연금제를 서부본부에 도입한 일

누구의 입김으로 그렇게 된지는 모르지만 규약 위반행위를 허용한 것은 노동조합 집행부

조합원 대다수가 원하는 퇴직연금제를 반대논리로 부결시켜 처먹은 놈들은 누구인지?

그리고 또 애초에 규약에 그런 내용을 만들어 놓은 몸들은 누구인지?

 

지난 선거에서 주로 중앙집행부와 같이 했던 인자들이 기업별노조의 중심에 있는 일

남부 김갑석, 양재부, 김상섭

남제주지부 직무대행이 대놓고 기업별노조 추진하겠다고 성명을 발표했는데도 중앙집행부는 그에 대해 사퇴만 권고한 일

왜 그들이 발전노조를 버리고 어용짓거리를 할 수 밖에 없도록 무능력한 집행부를 이끈 장본인은 누구인지?

 

재정자립기금을 규정을 위반하면서 창립기념품 지급한다고 중집이 결정한 일

현재 이상봉 동지가 공식적으로 문제제기를 하겠다고 집행부에 통보한 상태

집행되지도 않은 사항을 두고, 조합원을 위한 순수한 집행부 의도적 반대로만 몰아 마치 범법적 집단인양 몰아가는 그대는 또한 누구인지?

 

서부본부 지부장들이 권한을 넘어서 조직전환의 문제를 지부 투표총회에서 결정하도록 한 일. 윤동렬, 유승재, 신동호

서부본부집행부 중 본부장만 남고 모두가 서부 회사노조의 앞잡이가 된 일

서부본부 77%, 태안지부 70% 반대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지원으로 기업별노조를 만들고 있는 인간들. 윤동렬, 유승재, 신동호

정작 어려울때는 한놈도 안보이고 숨어 지내다가 기회다 싶으면 조직잡기에 혈안이 되는 정신병자같은 그대은 진정 누구인지?

 

기업별노조 부결투표를 조직하든 탈퇴 저지투쟁을 하든

내려오는 중앙의 조합간부가 조합원들을 만나는 시간보다 추진위 인자들 따로 만나는 시간이 훨씬 더 많은 일

도대체 뭐하자는 것인지 모르겠다.

서부 조합원의 정서를 아직까지도 파악하지 못하고선 엉뚱한 괴담으로 영웅이라도 된양 이시기에 이따위 글을 올리는 그대는 누구인지?

 

전쟁의 기본은 가능한 공중전을 먼저 하되 최종적 승리는 지상전으로 마무리 짓거늘!

정작 지상전을 시작해야 할 때 공중전을 하자고 하고 있으니 승리하기는 애초부터 무망하다.

물고기를 잡을려면 물고기 다니는 곳에 가서 미끼를 던져야 물고기를 잡을 수 있거늘!

차를 세우려면 차가 오기전에 손을 들어야 하거늘!

기본을 논하는 자가 지멋대로 가고 싶은데 가고, 놀고 싶은때 놀면서 조합비 탕진하며 초라한 몰아세우기로, 돕지는 못하고, 힘든 집행부를 씹다니 정말로 한심한 그대는 누구인지?

 

이 처럼 발전노조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많이 일어났고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예상된다.

무릇 백성이 좋은 임금을 만나는 것도 복이라고 한다.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 발전노조 조합원들은 집행부 복이나마 있을런지 모르겠다!

정말 한심하고 개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구나. 그대가 조합원이라니? 어떻게 작금의 상황에서 못잡아 먹어 개지랄을 떠는지 종자의 씨가 의심스럽다. 기본만 하든지. 아니면 조용히 입 처닫고 있든지! 자중지란이라도 만들어 뭔가 챙겨 볼려는 심보냐? 자꾸만 이런 짓을 하니까 욕먹고, 조합원들은 떠나는 거란다. ㄸㅅ아. 제발 정신 좀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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