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동서노조라고 지껄이는 사람들 보시게

발전조합원 2011.06.28 조회 수 2380 추천 수 0

 당신들이 협상한 것이 뭐가 자랑이라고 여기와서 떠들고 있는가?

 

최대한 격차를 줄였다고?

 

 당신들이 최대한 격차를 줄여달라고 해서 한전이 들어주었다고..

 

 웃음밖에 안나온다.. 남부와 남동 480%, 470% 주어야 할 성과급을 당신네와 비슷하게 줄려고

 

 줄인것인데, 그걸 잘했다고 주장하는가?

 

남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가?  당신들이 잘했다고 주장하려면 남부와 남동이 480, 478%, 그리고 당신네가

 

476%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성과급 지급 기준년도는 별도 논의 하기로 했다고?

 

어제 한전사장 직인 찍혀서 내려온 공문에는 지급 기준년도를 2010년으로 못박아서 내려왔네..

 

제발 니네만 잘났다고 주접떨지 말고, 남의집거 가져가지나 말게..

7개의 댓글

Profile
ㅎㅎㅎ
2011.06.28

이넘도 정신병자네..

야 이넘아!

1등인데도 480% 못받고 20% 삭감당한 남부가 잘못이지 동서가 20% 삭감하라고 했냐?

한전이 460%라고 자회사가 더받아가면 안된다며 1등이 460% 받으라는 억지부렸지 동서가 요구한거냐구??

1등이 등신같이 암말못하고 460% 받게 되는 바람에 동서는 440% 받아가라해서 한전항의간거잔아!!

그래서 결국 456%로 합의했잔아

남부문제는 잘난 이종술위원장이란 사람 있잔아!

그사람이 조합원들을 조금만 챙길마음이나 실력이 있었으면 480% 다 찾아먹어야지

등신같이 20%나 삭감당하고 자빠졌냐? 정말 남부조합원들이 불쌍하다

이자식들은 알면서도 양아치같이 계속 우기네..ㅎㅎㅎ

Profile
사무
2011.06.28

본문쓴 분 글 내리세요

동서가 476% 가 맞다고 우기시면 남부본부위원장은 사죄하는 뜻으로 부엉이 바위 올라가야도ㅐ어요

현 상황을 잘 모르시는 분이시네요

Profile
성과급진실
2011.06.29

발전노조 정말 대단들 하세네요. 사실을 이런식으로 왜곡도 하는군요

성과급 지급율 결정과 관련해서 진실을 말씀드릴께요.

 

한전 3년 연속 적자상태에서 도덕적 해이를 사유로 한전지급율을 상한선으로 발전사 지급율을 결정하는 것으로 한전사장이 내린 결과입니다.

Profile
이해
2011.06.29
@성과급진실

이해하세요. 이것들은 건수만 잡으면 꼬투리 모함 투쟁 이런거 할라고 눈 벌겋게 뜨고 있지요.

Profile
에휴
2011.06.29

오 주여1

 

삼가 이자슥의 명복을 비오나이다.

Profile
인센티브
2011.06.29

부러우면 그냥 부럽다고 말하세요~

Profile
하나산
2011.06.29

한전사장한테 돌을 던져라 그럼 1등이 480 동서 476이된다.

덕좀보고 살면 좋겠다

꼭 부탁드립니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48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1 이노센트 2011.07.18 18234 2
5647 검찰, 한국남부발전 압수수색…"운영비리 수사" 2 남부 2015.03.24 2954 1
5646 가스나 수도는 미래유보, 전기는 현행유보...발전매각은 예정된 수순 5 반대fta 2011.11.18 24550 1
5645 “헉, 충격이네” ‘대기업 전력사냥꾼’ 영상 화제 1 고발 2013.01.12 10739 1
5644 OECD 최하위 노동후진국의 악질적인 탄압 2 조약돌 2011.07.26 12856 1
5643 새 책! 『객체란 무엇인가 : 운동적 과정 객체론』 토머스 네일 지음, 김효진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4 일 전 3 0
5642 마음 속 우편함 정현 25 일 전 15 0
5641 새 책! 『죽음의 왕, 대서양의 해적들』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글 마커스 레디커, 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도서출판갈무리 2024.04.18 4 0
5640 새 책! 『육식, 노예제, 성별위계를 거부한 생태적 저항의 화신, 벤저민 레이』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마커스 레디커·폴 불 엮음 도서출판갈무리 2024.04.18 3 0
5639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조합원분들을 위한 의료복지(약 650개 진료 프로그램) 서메메 2024.04.12 28 0
5638 초대! 『기준 없이』 출간 기념 스티븐 샤비로 강연 (2024년 4월 20일 토 오전 10시) 도서출판갈무리 2024.04.07 4 0
5637 초대! 『예술과 공통장』 출간 기념 권범철 저자와의 만남 (2024년 3월 31일 일 오후 2시) 도서출판갈무리 2024.03.19 10 0
5636 제12대 발전노조 위원장, 사무처장 후보 제용순, 박정규 선전물 발전노조 2024.03.13 57 0
5635 제12대 발전노조 남부본부장 후보 하연경 메일 발전노조 2024.03.13 31 0
5634 제12대 발전노조 중부본부장 후보 국재민 메일 발전노조 2024.03.13 32 0
5633 제12대 발전노조 서부본부장 후보 이재백 포스터 및 메일 발전노조 2024.03.13 27 0
5632 제12대 발전노조 동서본부장 후보 최재순 1, 2, 3차 메일 발전노조 2024.03.13 21 0
5631 새 책! 『기준 없이 : 칸트, 화이트헤드, 들뢰즈, 그리고 미학』 스티븐 샤비로 지음, 이문교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4.03.08 4 0
5630 초대! 『벤야민-아도르노와 함께 보는 영화』 출간 기념 문병호·남승석 저자 화상 강연 (2024년 3월 10일 일 오후 2시) 도서출판갈무리 2024.03.02 5 0
5629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회원 및 가족분들을 위한 할인★스마일라식,라섹,임플란트,눈코성형,모발,피부,건강검진,비뇨&산부★ 123 2024.02.27 26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