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기업별 친목계의 "선언"이랍니다.
전기는 인류 문명의 원동력이며 발전노동자들은 국가기간산업의 주역으로 대한민국의 영위와 존속에 필수적인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한국동서발전 노동자들은 국가와 국민에 대한 책임의식을 가지고 발전소의 자주권을 확보하기 위하여 국민을 대신하여 총 단결 투쟁하며, 성장과 분배를 위한 생산의 주체로서 새롭게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결사를 선언한다. 우리는 선배 노동자들의 민주정신을 계승하여 권력과 자본의 개입을 단호히 배격하며 발전산업의 공공성과 공익성을 쟁취하고 나아가 민주사회 건설을 위해 투쟁한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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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전끝
| 2020.01.22 | 45058 | 0 |
| 5647 | [시사기획 창] 전력공화국의 명암 3 |
K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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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46 | 에너지 세제 개편, 산업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해야 1 |
전기신문
| 2013.10.07 | 33516 | 0 |
| 5645 | 국가별 노동조합 조직률과 단체협약 적용률 2 |
노동자
| 2013.02.03 | 31708 | 0 |
| 5644 | 통상임금 |
00
| 2013.05.15 | 26747 | 0 |
| 5643 | 가스나 수도는 미래유보, 전기는 현행유보...발전매각은 예정된 수순 5 |
반대fta
| 2011.11.18 | 24550 | 1 |
| 5642 | 강제이동패소에 대한 남부본부장 입장(?) 30 |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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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41 | (에너지대기업) 유사발전&집단에너지 건설.설계관리(EPC) |
고승환
| 2013.07.26 | 22619 | 0 |
| 5640 | 전력대란 주범은 산업부 |
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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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39 | 남동발전에 부는 민주화의 바람 10 |
누굴꼬넌
| 2011.01.27 | 19544 | 0 |
| 5638 | 통상임금소송결과 3 |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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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37 | [ 단독 ] 고등법원 “한전, 직원 징계시 재량권 범위 이탈·남용 위법” 2 |
임금피크
| 2013.07.23 | 19047 | 0 |
| 5636 | 남부강제이동소송 노동조합패소 16 |
전기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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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통수
| 2017.08.01 | 18345 | 0 |
| 5634 |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1 |
이노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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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32 | 추진위, 이보다 더 추악하고 뻔뻔할 수 있을까!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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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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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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