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남부초간에 대하여

남부인 2011.04.07 조회 수 2327 추천 수 0

남부 초간제도가 또다시 바뀔 모양이다.

1년도 안되어 또 바뀌는것이 과연 제대로일까?

이건 뭐......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어느 누구의 말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는 것이 참 한심스럽기만 하다.

그런데 더욱 한심한 것은 과연 남부 위원장은 무슨 생각에 회사의 안에 동의를 한 것일까?

5월쯤 시험이 있을 예정이란다.

그런데 응시 예상인원을 500명으로 잡고 있단다.

필기시험이야 자격제니까 웬만하면 모두가 합격이겠지..더군다나 문제은행식이 아닌가?

아무래도 남부 노조는 이제 죽었다.

어중이 떠중이 모두 1차 합격하면 누가 집회에 참석이나 할란가?

에휴~~~

참으로 미친 세상이로다.

2개의 댓글

Profile
ㅋㅋ
2011.04.07

이사람아...바랄걸 바래야쥐..

Profile
ㅎㅎㅎ
2011.04.08

전적으로 동의하며 남부의 경우 초간제도는 창사이후 매년 변경하여 시행하는

제도가 아닌 시행문이었습니다

 

남부의 인사제도는 없으며 항상 윗분의 의지와 지시에 따라 그해 그해 시행되고

있으니 기준이나, 방법, 일자 등이 항상 다를 뿐이죠

 

아무튼 인사부분에 있어서 남부는 제일 뒤떨어진다고 보면 됩니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48 발전노조 문 닫아라 1 발전끝 2020.01.22 45058 0
5647 [시사기획 창] 전력공화국의 명암 3 KBS1 2013.07.31 41701 0
5646 에너지 세제 개편, 산업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해야 1 전기신문 2013.10.07 33516 0
5645 국가별 노동조합 조직률과 단체협약 적용률 2 노동자 2013.02.03 31708 0
5644 통상임금 00 2013.05.15 26747 0
5643 가스나 수도는 미래유보, 전기는 현행유보...발전매각은 예정된 수순 5 반대fta 2011.11.18 24550 1
5642 강제이동패소에 대한 남부본부장 입장(?) 30 넋두리 2011.02.15 24549 0
5641 (에너지대기업) 유사발전&집단에너지 건설.설계관리(EPC) 고승환 2013.07.26 22619 0
5640 전력대란 주범은 산업부 산업부 2013.07.11 20216 0
5639 남동발전에 부는 민주화의 바람 10 누굴꼬넌 2011.01.27 19544 0
5638 통상임금소송결과 3 질문 2013.06.01 19491 0
5637 [ 단독 ] 고등법원 “한전, 직원 징계시 재량권 범위 이탈·남용 위법” 2 임금피크 2013.07.23 19047 0
5636 남부강제이동소송 노동조합패소 16 전기맨 2011.02.15 18467 0
5635 물건너간 5조 3교대 그리고 동서노조 1 뒷통수 2017.08.01 18345 0
5634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1 이노센트 2011.07.18 18235 2
5633 서부 사장의 편지를 읽고..... 나를 보고 2019.12.10 17537 0
5632 추진위, 이보다 더 추악하고 뻔뻔할 수 있을까! 16 현투위 2011.02.16 17469 0
5631 정부경영평가 폐지해라 3 이명박 2013.07.11 17161 0
5630 태안 교대근무 형태 변경 17 태안 2011.02.23 16602 0
5629 모두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 새해 2011.01.05 16412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