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합원 방으로 가겠습니다.

표현의자유 2011.03.28 조회 수 2410 추천 수 0

아래에 있는 조합원 방으로 가겠습니다.

발전노조 조합원들을 초딩 정도로 보고 댓글을 다는 모양입니다.


제가 쓴 글에 대하여

정당한 당당한 비판은 수용하겠습니다.


그러나 본질과 전혀 동떨어진 저질한 댓글을 다는 것이

발전노조 탈퇴서 쓰고,

자신을 떳떳이 밝히지 않고

기업별노조 하겠다고 하는 조합원이 할 일이면 용서하겠습니다.


아니면 어디서 사주를 받은 알바라도 용서 하겠습니다.

알바 당신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하지만 발전노조 조합원으로 비겁하게 숨어서 비아냥거린다면

제가 용서하지 않겟습니다.

당당하고 떳떳하게 나를 비판하십시오

당신에게 조그만한 양심이 아직도 남아 있다면....

1개의 댓글

Profile
누구냐 넌?
2011.03.29

당신은 누구십니까?

누군지 알아야 비판을 할거 아닙니까?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87 지하철노조는 NO 일본 운동하는데.... 1 토왜화이또 2019.07.27 5512 0
5486 신입 109명 전원 남부노조 8 하동 2013.07.12 5496 0
5485 남동 장도수 사표 냈다던데.. 4 사실 2013.05.08 5490 0
5484 울산의 위대한 갑의 소식은 ? 5 YTN 2013.06.27 5484 0
5483 회사별 성과급 지급율 3 성과급 2013.06.25 5442 0
5482 학자금 폐지 못한다!! 8 발등찍기 2014.01.15 5411 0
5481 자랑스런 발전노동자?? 2 꼴깝을해라 2014.02.04 5383 0
5480 풍력단지 속도낸다 동대산 2013.05.03 5367 0
5479 통상임금 소송 모집 다시 해주세요 21 통상임금 2013.12.18 5358 0
5478 중부의 소는 누가 키웁니까 ? 9 2011.02.21 5358 0
5477 힘이 없어도 은폐와 억압에 대한 저항을 포기 할 수 없습니다. 2011.02.14 5354 0
5476 전력산업과 한미FTA(부제:송유나님의 글을 읽고에 대한 부록 및 박종옥 집행부의 질의에 대한 촌평) 이상봉 2012.07.14 5332 0
5475 공기업평가 결과 2 머냐이게 2013.06.18 5318 0
5474 다중지성의 정원이 10월 10일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7.09.26 5286 0
5473 ★중부발전에는 아직도 골품제도가 존재하는가? 6 신보령 2011.02.28 5286 0
5472 하동지부장님!!! 너무 힘듭니다. 9 섬진강 2011.02.24 5265 0
5471 울산화력 설명회 1 울산화력 2011.02.16 5264 0
5470 한전과 퇴피아 국민청원 도서지부 1 전덕일 2019.10.14 5260 0
5469 B등급 이하는 성과급 없다? 7 경영평가 2013.06.17 5252 0
5468 노동조합의 자발적????? 관제데모 2 승만 2013.07.12 524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