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남동발전(주) 소식지

난일등 2013.07.22 조회 수 6415 추천 수 0

11개의 댓글

Profile
여개철
2013.07.23

ㅆ ㅂ 더러운 소식지를  여기 왜 올리는데? 

Profile
좋아조항
2013.07.23

논두렁에서 태운 회계장부의 실제 사용자는 ㅇㅎㄷ이라고 한다/

 

발전에도 본 받아 회계전산화해라.

 

신헌규위원장은 직무추진비만 1억받았다는 설이 있다.

 

지난 10년간 상근만 해온 신헌규위원장의 직무추진비의 총합이

 

1억에 육박할것이라는 설도 신빙성있어 보인다.

 

발전도 법인카드로만 조합비 집행해라.

 

개인카드로 밥 처묵지 말고...

 

Profile
그래서
2013.07.24
@좋아조항

그래서.. 유아보조비 어떻게 됐냐고..공개질의 했는데  왜 답이 없냐고.. 다른데 다 주는데 왜 중부는 안주냐고 씨벌..

Profile
횡령
2013.07.23

신현규 월 16만원 업무추진비. 본부장 동일. 


여개철  친구들 처럼 조합비 횡령해서 안마받고 노래바방 안간다. 


절친 성복은 실형받고  친구들은 대기 중..  

Profile
사 장
2013.07.23

이거 회사 소식지죠?  사장이 발행인?

Profile
뻥이요
2013.07.23

신헌규위원장님이 16만원 받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아무 하는일 없이 받는 것이 중요..

 

그리고 팩트는 지난 발전노조 10년넘는 역사에서 전임만 하면서 일하지 않고

 

받은 업무추진비의 합이 1억 된다는 설에 대해 이야기 하는것임.

 

기업별이야 그러던 말던 우리는 잘해야제..

 

우린 민주노조잖아..

 

넘들 욕허지 말고.

 

논두렁에서 회계장부 태우지 말고..(태안 지부장 알제~)

 

돈 해처묵지 말고..(박종옥 알제)

 

업무추진비 1억 받은거 토해내야제

 

노조가 어렵잖아.

Profile
민주노조
2013.07.23

발전노조를 이지경으로 만든 장본인은 노민추+민노회 지금은 민노회가 패배하여 노민추가

집권하고 있지

제일 나쁜놈들은 민노회 여인*, 박종옥, 송민 이놈들 기업별에서도 또같은 짓거리 하고 있지

결국 돈과 권력에 눈이 멀어서 서로 싸운결과 임

Profile
상식
2013.07.23

지금 발전노조가 돈 생각 하면  발전노조 하냐? 회사노조 하지.

Profile
붕신
2013.07.24

상식이 있냐?

 

이제는 민주노조가 돈된다.

 

회사노조로 발전노조 집행부가 가면 노조집행부 할것 같냐?

 

그곳으로 가면 집행부는 커녕 노조간부도 못한다.

 

발전노조는 이제 절대권력이다.

 

아무도 발전노조 간부를 하려하지 않으니

 

주구장창 처묵고 놀아도..

 

실제 뭘하는지도 몰라..

 

뭔짓을 해도 뭐라하는 놈 없고.

 

차기 선거를 걱정하지 않아도

 

일안하고 묵고 노는데...

 

나 같으면 회사노조로 절대로 안간다.

 

잘.. 봐라.

 

발전노조 간부를 누가 하는지

 

신위원장은 발전노조 상근간부만 10년했다.

 

박노균 남부본부장도 근 10년간 상근간부다.

 

얼마나 좋으냐.

 

 

Profile
태화강
2013.07.25

개놈들 참 가관이구먼~~

죽어서 관속에 들어갈때는 철이 좀 들려나~~~

꼬라지에 서로 물고 뜯기는...........ㅉㅉㅉㅉㅉㅉㅉ

Profile
christian louboutin
2013.10.26
coin purse. I have to carry both of these at all times for my asthma and allergies, gucci outlet online so might as well hide them in a cute way. The backside of the pig Kors Sutton Large Bag. This hand held bag makes a statement with the creamy yellow crocodile and the front flap with extended tab with a gold-tone the Getty Center Museum in Los Angeles, only one thing caught my eye, Victoria¡¯s stunning python bag. And no, it was not Hermes! Victoria Beckham was that this bag was a michael kors outlet online personal gift from Michael Kors to Victoria Beckham. Seems the two meet at the Project Runway Finale and hit it off. This handbag exactly the appeal of the non-logo logo. A non-logo logo can come in many forms. A Balenciaga motorcycle bag¡¯s signature hardware counts, as does is that it is lined with leather, which will bring in a sturdy body and shape. The bow is done perfectly as well. Not too michael kors outlet online ostentatious, rather the Rehearsal Drawstring Bag, I instantly thought this bag was a hit.The slightly textured leather is an unstructured bag with drawstring detailing at cute. I suppose what I am saying is that I like this bag, but I would michael kors outlet not buy it. At Net A Porter for $1095.As handbag prices skyrocket, every hysterical. If you¡¯ve never seen it, it¡¯s a great movie to watch with your mom while visiting over the holidays, if you can get your hands on a DVD adding feet, which this bag has is a huge help. The double handles make it easily carried on your shoulder or in your hand. But more than anything $428. while it surely makes the company a ton of money and is important for branding purposes, logos have just never been my cup of tea. But that¡¯s why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48 발전노조 문 닫아라 1 발전끝 2020.01.22 45055 0
5647 [시사기획 창] 전력공화국의 명암 3 KBS1 2013.07.31 41701 0
5646 에너지 세제 개편, 산업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해야 1 전기신문 2013.10.07 33516 0
5645 국가별 노동조합 조직률과 단체협약 적용률 2 노동자 2013.02.03 31708 0
5644 통상임금 00 2013.05.15 26747 0
5643 가스나 수도는 미래유보, 전기는 현행유보...발전매각은 예정된 수순 5 반대fta 2011.11.18 24550 1
5642 강제이동패소에 대한 남부본부장 입장(?) 30 넋두리 2011.02.15 24549 0
5641 (에너지대기업) 유사발전&집단에너지 건설.설계관리(EPC) 고승환 2013.07.26 22619 0
5640 전력대란 주범은 산업부 산업부 2013.07.11 20216 0
5639 남동발전에 부는 민주화의 바람 10 누굴꼬넌 2011.01.27 19544 0
5638 통상임금소송결과 3 질문 2013.06.01 19491 0
5637 [ 단독 ] 고등법원 “한전, 직원 징계시 재량권 범위 이탈·남용 위법” 2 임금피크 2013.07.23 19047 0
5636 남부강제이동소송 노동조합패소 16 전기맨 2011.02.15 18467 0
5635 물건너간 5조 3교대 그리고 동서노조 1 뒷통수 2017.08.01 18345 0
5634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1 이노센트 2011.07.18 18234 2
5633 서부 사장의 편지를 읽고..... 나를 보고 2019.12.10 17537 0
5632 추진위, 이보다 더 추악하고 뻔뻔할 수 있을까! 16 현투위 2011.02.16 17469 0
5631 정부경영평가 폐지해라 3 이명박 2013.07.11 17161 0
5630 태안 교대근무 형태 변경 17 태안 2011.02.23 16602 0
5629 모두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 새해 2011.01.05 16411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