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047 경평결과 3 봤나? 2016.06.16 3078 0
5046 발전노조는 한글을 읽지 못하는 것인가??? 5 이곳이 진정 토론게시판인가? 2011.03.04 3076 0
5045 무너지기 시작하는 서부회사 노조 5 태안1발 2014.03.01 3076 0
5044 당진지부 기업별노조(?) 투표상황입니다. 10 양심의자유 2011.03.25 3071 0
5043 알려고, 알고 싶지도 않다! 숲나무 2011.07.21 3071 0
5042 시장형공기업의 경영평가 결과 발전노동자 2011.11.30 3069 0
5041 서부노조의 옆차기와 왜곡 3 옆차기 2012.06.22 3065 0
5040 전력난이 심할수록 돈 버는 전력 대기업 1 미디어오늘 2013.06.14 3061 0
5039 황창민씨가 올린 글에 대한 반박문 숲나무 2011.07.12 3060 0
5038 남부발전 근무형태 변경 4 남부발전 2015.01.05 3060 0
5037 복마전 곳간 지키기에 안간힘! 가라사대 2011.08.10 3058 0
5036 동서·중부·서부발전, 시끄러운 내부 사정, 이유는? 1 한국일보 2017.07.29 3056 0
5035 이건 사기다 4 울산 2011.06.21 3054 0
5034 보령 대의원대회에 온 빨간조끼 12 대의원 2011.04.14 3049 0
5033 한전 자회사도 원전업계 '회전문 재취업' 심각 1 발전회사 2013.06.12 3045 0
5032 현 시국 공공노동자들의 투쟁의 핵심 요체 노동자 2013.12.28 3044 0
5031 [제주유배 664일차] 노동탄압분쇄 투쟁일지 1 남제주화력 2014.02.27 3039 0
5030 잠정합의된내용 1 잠정내용 2011.03.08 3036 0
5029 발전사 인사비리 의혹 1 aaa 2013.03.09 3035 0
5028 연봉제실시를 비롯한 한전의 변화 & 소위 '게시판 작업'을 중단하길... 5 조합원 2012.11.11 3035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