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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908 동서본부, 남부본부는 중대 결단을 내려야 한다. 참세상 2011.07.10 2815 0
4907 남부본부장 화이팅 16 Why 2011.04.19 2813 0
4906 발전회사에는 중재형 리더십이 필요하다 근무중이상무 2011.02.27 2812 0
4905 통상임금확대소송vs조합비반환소송 10 비교 2012.05.17 2810 0
4904 정년연장의 조기도입과 5조3교대제의 동시시행을 촉구하며 7 이상봉 2014.03.01 2810 0
4903 어용노조와 회사노조 민주노조 2011.07.16 2807 0
4902 발전회사들의 노동조건과 임원의 과도한 연봉 (전력산업과 노동조합 4) 제2발 2012.02.26 2807 0
4901 검찰, 뇌물수수 혐의 한전 간부 3명 구속 1 검찰 2018.05.10 2803 0
4900 이런 한심한 놈들이 대한민국의 전력공급을 책임지고 있다 3 로그인 2013.08.13 2802 0
4899 동서발전 탄력 정원제 도입 ... 하늘 2017.09.22 2801 0
4898 (알림) 서울변혁모임 정치강좌 서울변혁 2013.10.01 2799 0
4897 주말 없는 삶 누가 보상해줍니까? 1 qw 2019.04.05 2798 0
4896 동해화력지부 동지들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대구리마을 주민들께 큰 선물을 안겨 드렸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7 민주노총동해삼척지부 2012.09.26 2797 0
4895 하나가 됩시다 3 남동이 2011.03.14 2796 0
4894 남부가 무너지고 있다 10 카오스 2016.01.26 2796 0
4893 의회민주주의와 정당정치의 위기,현 시국 민주주의 투쟁과제 4 노동자 2013.10.06 2795 0
4892 [성명서] 광역정전 사태에 대한 발전노조 남부본부의 입장 남부본부 2011.09.20 2791 0
4891 어디서 많이 보던 얼굴 4 나영복 2012.05.09 2790 0
4890 발전직원, 실보다는 득이 많습니다 조합원 2013.06.13 2790 0
4889 남동 국감에서 혼날까? 에라이 남동 2018.10.08 27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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