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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호]사업소 강제순환!! 기업별노조 획책!! 무엇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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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0.10.07 | 4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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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9호]발전노조 임금정산없이는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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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11.03 | 4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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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8호] 위기에 몰린 사측, 본부위원장과 동해지부장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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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9.01 | 4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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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7호] 인원감축, 성과연봉제 도입을 위한 미래경쟁려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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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8.25 | 4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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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6호] 이길구 해임촉구 지경부앞 노숙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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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8.18 | 4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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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5호]전력수급 비상시기에 현장운전원 인원감축?회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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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7.21 | 4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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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4호]노동조합을 회사에 헌납하고, 회사는 구조조정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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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7.05 | 3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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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3호] 밀실 야합으로 점철된 협상, 노동조합의 기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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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6.22 | 4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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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2호]임금삭감에 발벗고 나서는 노동조합이 어떻게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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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6.21 | 6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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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1호] 사측은 현장에 대형 사고를 바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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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6.16 | 3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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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0호] 교대근무 인력감축 계획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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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6.14 | 6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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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2호]대근제도 개악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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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0.05.27 | 3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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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29호] 사측의 졸속적이고 일방적인 퇴직연금제 도입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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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5.24 | 3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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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28호] 발전노조파괴, 어용노조 설립의 목적이 성과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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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4.27 | 3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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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27호] 노동부, 소위 동서노조 설립필증 발부 재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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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4.15 | 3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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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25호] 불법임의단체 선거 투표거부로 심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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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3.23 | 4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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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24호] 검찰 동서메일서버 압수수색, 소위 동서노조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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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3.22 | 3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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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23호]지배개입 중단하지 않는다면 사측은 더 큰 심판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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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3.18 | 3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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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22호] 2011년 사내근로복지기금 협의회 결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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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3.15 | 3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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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21호]단체협약 찬반투표에 전조합원이 참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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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3.15 | 3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