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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4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호]사업소 강제순환!! 기업별노조 획책!! 무엇때문인가? 동서본부 2010.10.07 4863
523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9호]발전노조 임금정산없이는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습... 동서본부 2011.11.03 4033
522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8호] 위기에 몰린 사측, 본부위원장과 동해지부장 징계... 동서본부 2011.09.01 4621
521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7호] 인원감축, 성과연봉제 도입을 위한 미래경쟁려 워... 동서본부 2011.08.25 4877
520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6호] 이길구 해임촉구 지경부앞 노숙농성 돌입 동서본부 2011.08.18 4009
519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5호]전력수급 비상시기에 현장운전원 인원감축?회사가 ... 동서본부 2011.07.21 4058
518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4호]노동조합을 회사에 헌납하고, 회사는 구조조정 무... 동서본부 2011.07.05 3884
517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3호] 밀실 야합으로 점철된 협상, 노동조합의 기본부터... 4 동서본부 2011.06.22 4176
516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2호]임금삭감에 발벗고 나서는 노동조합이 어떻게 노동... 동서본부 2011.06.21 6715
515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1호] 사측은 현장에 대형 사고를 바라는가? 동서본부 2011.06.16 3246
514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0호] 교대근무 인력감축 계획 즉각 중단하라!! 동서본부 2011.06.14 6083
513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2호]대근제도 개악 즉각 중단하라 동서본부 2010.05.27 3443
512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29호] 사측의 졸속적이고 일방적인 퇴직연금제 도입 반대 동서본부 2011.05.24 3639
511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28호] 발전노조파괴, 어용노조 설립의 목적이 성과연봉... 동서본부 2011.04.27 3677
510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27호] 노동부, 소위 동서노조 설립필증 발부 재거부 동서본부 2011.04.15 3688
509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25호] 불법임의단체 선거 투표거부로 심판하자 2 동서본부 2011.03.23 4556
508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24호] 검찰 동서메일서버 압수수색, 소위 동서노조는 사... 동서본부 2011.03.22 3823
507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23호]지배개입 중단하지 않는다면 사측은 더 큰 심판 받... 동서본부 2011.03.18 3681
506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22호] 2011년 사내근로복지기금 협의회 결과 보고 동서본부 2011.03.15 3912
505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21호]단체협약 찬반투표에 전조합원이 참여하자 동서본부 2011.03.15 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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