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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4 [동서발전본부] [회의결과] 08년 특별노사협의회 회의결과 동서본부 2008.10.22 3726
543 [동서발전본부] [회의결과] 08년 제3차 사내근로복지기금협의회 결과 동서본부 2008.10.22 3424
542 [동서발전본부] [회의결과] '09년 제1차 산업안전보건실무협의회 회의결과 동서본부 2009.02.11 2848
541 [동서발전본부] [회의결과] '09년 제1차 사내근로복지기금 협의회 회의결과 동서본부 2009.02.11 3049
540 [동서발전본부] [회의결과] '09년 제1차 노사협의회 실무협의 회의결과 동서본부 2009.02.11 3493
539 [동서발전본부] [회신문서]노동조합 활동 지배개입 중단요구 동서본부 2009.02.23 5186
538 [동서발전본부] [회사발송공문] ACEWAY 관련 동서발전본부 입장 알림 동서발전본부 2006.02.20 6418
537 [동서발전본부] [회사공문]동해바이오매스 시운전인력 선발 심의결과 자료 요청에... 동서본부 2012.08.16 20266
536 [동서발전본부] [호소문] 기업별 노조 추진 중단을 호소드립니다 동서본부 2010.10.14 6482
535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9호]노사업무본부 재계약 반대 서명에 함께 합시다 동서본부 2010.10.29 3263
534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8호] 기업별노조가 단체협약을 가로막고 있다 동서본부 2010.10.26 3309
533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7호] 강제발령은 가족을 파괴하는 범죄행위다 동서본부 2010.10.20 3189
532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6호] 강제순환 대응 경과, 발전노조 탈퇴 서명 중단 요청 동서본부 2010.10.19 3297
531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5호] "발전노조 탈퇴" 획책에 절대로 흔들릴 수 없다. 동서본부 2010.10.12 8144
530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4호] 일방적 퇴직연금제 도입 중단하고, 희망자에 한한 ... 동서본부 2010.10.11 4313
529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44호]희망을 가장한 강요, 희망퇴직 기금조성에 반대한다 동서본부 2011.12.07 3987
528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43호] 학자금 반드시 지키겠다던 동서노조 어디로갔나? 동서본부 2011.12.02 4187
527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42호] 학자금 개악을 위한 공감토론 즉각 중단하라 동서본부 2011.11.29 4191
526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41호] 사내근로복지기금 T/F 회의 결과 보고 동서본부 2011.11.24 3281
525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40호]사측의 학자금 폐지 시도 반드시 막아낼 것 동서본부 2011.11.16 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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