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4 |
[동서발전본부] [공고]"발전노조 탈퇴 및 기업별노조 설립" 찬반 투표 총회 소집 ...
|
 동서본부
| 2010.11.10 | 4155 |
|
383 |
[동서발전본부] "발전노조 탈퇴 총회"에 대한 본부위원장의 입장
|
동서본부
| 2010.11.09 | 3180 |
|
382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9호]노사업무본부 재계약 반대 서명에 함께 합시다
|
동서본부
| 2010.10.29 | 3263 |
|
381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8호] 기업별노조가 단체협약을 가로막고 있다
|
동서본부
| 2010.10.26 | 3309 |
|
380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7호] 강제발령은 가족을 파괴하는 범죄행위다
|
동서본부
| 2010.10.20 | 3189 |
|
379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6호] 강제순환 대응 경과, 발전노조 탈퇴 서명 중단 요청
|
동서본부
| 2010.10.19 | 3297 |
|
378 |
[동서발전본부] [공문] 쟁대위 지침 36호에 따른 단결력을 저해하는 현장논의 중...
|
동서본부
| 2010.10.19 | 3650 |
|
377 |
[동서발전본부] [호소문] 기업별 노조 추진 중단을 호소드립니다
|
동서본부
| 2010.10.14 | 6482 |
|
376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5호] "발전노조 탈퇴" 획책에 절대로 흔들릴 수 없다.
|
동서본부
| 2010.10.12 | 8144 |
|
375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4호] 일방적 퇴직연금제 도입 중단하고, 희망자에 한한 ...
|
동서본부
| 2010.10.11 | 4313 |
|
374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호]사업소 강제순환!! 기업별노조 획책!! 무엇때문인가?
|
동서본부
| 2010.10.07 | 4863 |
|
373 |
[동서발전본부] [중앙위결의문]기업별노조 전환을위한 지배개입을 즉각 중단하라
|
동서본부
| 2010.10.06 | 4560 |
|
372 |
[동서발전본부] [보고]제31차 중앙위원회 결과보고
|
동서본부
| 2010.10.06 | 10306 |
|
371 |
[동서발전본부] [공문]2011년 4직급 직원 관외이동 기준(안)에 대한 노동조합 입...
|
동서본부
| 2010.10.06 | 5185 |
|
370 |
[동서발전본부] [공고] 제31차 중앙위원회 소집 공고
|
동서본부
| 2010.09.30 | 3820 |
|
369 |
[동서발전본부] [보고]2010년 제2차 노사협의회 결과 보고
|
동서본부
| 2010.09.20 | 5816 |
|
368 |
[동서발전본부] [성명서] 내부분란만 가중시키는 다면평가 중단하라
|
동서본부
| 2010.07.16 | 3666 |
|
367 |
[동서발전본부] [소식지71호]대근제도 개악, 근무평정 개악 중단하라
|
동서본부
| 2010.06.04 | 3241 |
|
366 |
[동서발전본부] [성명서]"대근제도 개악" 및 "근무평정 개악"을 즉각 중단하라!!
|
동서본부
| 2010.05.31 | 3572 |
|
365 |
[동서발전본부] [공문]"근무평정 개선(안)"에 대한 노동조합 입장 알림
|
동서본부
| 2010.05.31 | 48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