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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4 [동서발전본부] [알림]제40차 중앙위원회 회의결과 동서본부 2012.10.25 8600
663 [동서발전본부] [공고] 제 40차 동서발전본부 정기중앙위원회 개최 공고 동서본부 2012.10.19 5020
662 [동서발전본부] [웹진51호]동서노조는 노조이기를 포기하고 발전노동자의 생존권... 동서본부 2012.10.31 4190
661 [동서발전본부] [소식지86호]동서노조, 마침내 성과연봉제 도입합의 직권조인 자... 동서본부 2012.10.31 3170
660 [동서발전본부] [웹진50호]직무성과연봉제 뜨거운 논란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 동서본부 2012.10.17 3200
659 [동서발전본부] [웹진49호]화학설비 외주화시도 실체는 무엇일까? 동서본부 2012.09.26 12941
658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41호] 사내근로복지기금 T/F 회의 결과 보고 동서본부 2011.11.24 3281
657 [동서발전본부] [소식지80호]부당노동행위 반드시 응징한다!! 동서본부 2012.03.09 3789
656 [동서발전본부] [웹진56호]동서노조의 2012년 임금합의(안) 무엇이 문제인가? 동서본부 2012.12.10 3960
655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44호]희망을 가장한 강요, 희망퇴직 기금조성에 반대한다 동서본부 2011.12.07 3987
654 [동서발전본부] <성명서> 사내근로복지기금 공감토론 중단하고, 학자금 개악 즉각... 동서본부 2011.11.29 3675
653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42호] 학자금 개악을 위한 공감토론 즉각 중단하라 동서본부 2011.11.29 4191
652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43호] 학자금 반드시 지키겠다던 동서노조 어디로갔나? 동서본부 2011.12.02 4187
651 [동서발전본부] [웹진55호] 동서노조 대의원대회 결과와 발전노조 대응 Q & A 동서본부 2012.11.28 4191
650 [동서발전본부] [소식지94호] 동서노조 대의원들 수정합의서 직권조인을 요구하다 동서본부 2012.11.26 3957
649 [동서발전본부] [소식지91호] 동서노조의 과반지위를 깨자 동서본부 2012.11.13 3817
648 [동서발전본부] [웹진52호]회사의 성과연봉제 설명회, 누구를 위한 설명회인가? 동서본부 2012.11.14 3158
647 [동서발전본부] [소식지93호] 성과연봉제 도입을 확정하는 투표를 거부하자 ! 동서본부 2012.11.21 3924
646 [동서발전본부] [소식지90호] 남동회사 화학설비 외주화 및 화학직군 구조조정 내용 동서본부 2012.11.08 3910
645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13호] 1월4일 특별노사협의회 진행, 지부정상화위해 본... 동서본부 2011.01.04 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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