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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4 [동서발전본부] [투쟁지침]현장운전원 인력감축 저지를 위한 투쟁지침 동서본부 2011.06.15 5339
703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1호] 사측은 현장에 대형 사고를 바라는가? 동서본부 2011.06.16 3246
702 [동해지부] 인력감축 구조조정저지 현수막게시 김호 2011.06.16 3095
701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5호]전력수급 비상시기에 현장운전원 인원감축?회사가 ... 동서본부 2011.07.21 4058
700 [동서발전본부] [성명서] 이길구 사장은 해임돼야 합니다 동서본부 2011.08.05 3984
699 [동서발전본부] [당진소식지]박전익 조합원에 대한 부당징계 철회하라! 동서본부 2012.07.10 4216
698 [동서발전본부] [입장]동서 기업별노조에서 제기한 조합비 환수소송 진행에 대한 ... 동서본부 2012.05.14 3858
697 [동서발전본부] 2013년 제1차 사내근로복지기금 이사회 결과 동서본부 2013.03.28 3142
696 [동서발전본부] 2013년 제1차 사내근로복지기금 협의회 결과 동서본부 2013.03.28 3215
695 [동서발전본부] [웹진58호]사내근로복지기금 협의회 개최! 동서본부 2013.03.28 4288
694 [동서발전본부] [소식지95호] 합의서 폐기를 위한 투쟁은 계속된다 동서본부 2012.12.04 3801
693 [울산지부] [보고] 울산화력지부 제11년차 정기총회 결과 보고 동서본부 2011.08.16 2966
692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6호] 이길구 해임촉구 지경부앞 노숙농성 돌입 동서본부 2011.08.18 4009
691 [동서발전본부] [공고] 동서본부 2011년 제4차 집행위원회 소집 공고 동서본부 2011.08.23 3882
690 [동서발전본부] [소식지97호]정도와 투명을 주창한 장주옥 사장의 첫 선물은 차별... 동서본부 2013.03.20 3949
689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7호] 인원감축, 성과연봉제 도입을 위한 미래경쟁려 워... 동서본부 2011.08.25 4877
688 [동서발전본부] [성명서] 동서노조는 연봉제 도입 계획을 즉각 중단하라!! 동서본부 2011.08.25 4519
687 [동서발전본부] [보고] 동서본부 2011년 제4차 집행위원회 회의결과 보고 동서본부 2011.08.26 4018
686 [동해지부] 2011년 임금합의(안)에 대한 동해지부 성명서 동서본부 2011.12.13 3406
685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8호] 위기에 몰린 사측, 본부위원장과 동해지부장 징계... 동서본부 2011.09.01 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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