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3 |
[동서발전본부] 지배개입을 즉각 중단하라
|
 동서본부
| 2010.11.18 | 3555 |
|
242 |
[동서발전본부] [공지]동서본부 선거관리위원회 공지
|
동서본부
| 2010.11.18 | 3876 |
|
241 |
[동서발전본부] [신문3,4면]발전노조 탈퇴가 아니라 일치단결이다
|
동서본부
| 2010.11.18 | 3960 |
|
240 |
[동서발전본부] [신문1,2면]발전노조 탈퇴가 아니라 일치단결이다
|
동서본부
| 2010.11.18 | 5152 |
|
239 |
[동서발전본부] [공문]당진화력지부 선거관리위원회 질의요청에 대한 회신
|
동서본부
| 2010.11.17 | 7305 |
|
238 |
[동서발전본부] 끔찍한 만행, 반드시 심판해야 합니다.
|
동서본부
| 2010.11.17 | 3216 |
|
237 |
[동서발전본부] [공문]부당노동행위 금지 요청
|
동서본부
| 2010.11.15 | 7029 |
|
236 |
[동서발전본부] [변경공고]동서발전본부 총회소집 변경공고
|
동서본부
| 2010.11.15 | 3396 |
|
235 |
[동서발전본부] [공고]"발전노조 탈퇴 및 기업별노조 설립" 찬반 투표 총회 소집 ...
|
동서본부
| 2010.11.10 | 4155 |
|
234 |
[동서발전본부] "발전노조 탈퇴 총회"에 대한 본부위원장의 입장
|
동서본부
| 2010.11.09 | 3180 |
|
233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9호]노사업무본부 재계약 반대 서명에 함께 합시다
|
동서본부
| 2010.10.29 | 3263 |
|
232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8호] 기업별노조가 단체협약을 가로막고 있다
|
동서본부
| 2010.10.26 | 3309 |
|
231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7호] 강제발령은 가족을 파괴하는 범죄행위다
|
동서본부
| 2010.10.20 | 3189 |
|
230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6호] 강제순환 대응 경과, 발전노조 탈퇴 서명 중단 요청
|
동서본부
| 2010.10.19 | 3297 |
|
229 |
[동서발전본부] [공문] 쟁대위 지침 36호에 따른 단결력을 저해하는 현장논의 중...
|
동서본부
| 2010.10.19 | 3650 |
|
228 |
[동서발전본부] [호소문] 기업별 노조 추진 중단을 호소드립니다
|
동서본부
| 2010.10.14 | 6482 |
|
227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5호] "발전노조 탈퇴" 획책에 절대로 흔들릴 수 없다.
|
동서본부
| 2010.10.12 | 8144 |
|
226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4호] 일방적 퇴직연금제 도입 중단하고, 희망자에 한한 ...
|
동서본부
| 2010.10.11 | 4313 |
|
225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호]사업소 강제순환!! 기업별노조 획책!! 무엇때문인가?
|
동서본부
| 2010.10.07 | 4863 |
|
224 |
[동서발전본부] [중앙위결의문]기업별노조 전환을위한 지배개입을 즉각 중단하라
|
동서본부
| 2010.10.06 | 456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