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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소식지] 성과경쟁 균등분배 투쟁으로 끝장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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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09.07.07 | 3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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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보고]제32차 중앙위원회 및 3차 집행위원회 연석회의 결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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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0.12.23 | 3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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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제28차 중앙위원회 회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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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09.09.23 | 3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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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공지] 본부 윤관명 복지국장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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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 2008.02.11 | 3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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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부당전출철회! 현장탄압분쇄! 동서본부 전지부 출근선전전(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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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 2006.11.29 | 3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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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부] 2011년 임금합의(안)에 대한 동해지부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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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12.13 | 3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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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성명서] 사측은 현장탄압 중단하고 부당전출 중앙노동위원회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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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 2007.03.19 | 3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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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변경공고]동서발전본부 총회소집 변경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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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0.11.15 | 3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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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의소리 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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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 2007.08.21 | 3391 |
455 |
[동서발전본부] [공지] 2006년 제1차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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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 2006.06.23 | 3386 |
454 |
[동서발전본부] [성명서]전 직원 대상 성과연봉제 도입 시도를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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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2.09.04 | 3386 |
453 |
[동서발전본부] [공고]2012년 제2차 정기중앙위원회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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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2.06.21 | 3383 |
452 |
[동서발전본부] [성명서]노동자감시통제도구 ERP도입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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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 2007.12.12 | 3380 |
451 |
[동서발전본부] [동서본부]발전설비 예측진단 관련 단체교섭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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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09.07.17 | 3376 |
450 |
[동서발전본부] [공고] 제32차 중앙위원회 및 집행위원회 소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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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0.12.19 | 3371 |
449 |
[동서발전본부] [변경공고] 제35차 중앙위원회 소집 변경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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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6.01 | 3357 |
448 |
[동서발전본부] [판결문] 충남지방노동위원회 김주헌 동지 판결문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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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 2007.03.12 | 3352 |
447 |
[동서발전본부] [공고]동서발전본부 제9년차 임시대의원대회 소집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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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09.10.05 | 3348 |
446 |
[동서발전본부] 현장의 소리 제5호(0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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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 2007.09.14 | 3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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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13호] 1월4일 특별노사협의회 진행, 지부정상화위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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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1.04 | 3341 |
서부
2011.06.22암만 발전노조가 마음에 안들어도 이런 합의안을 찬성해 주는 조합원은 당연히 없을걸로 생각됩니다.
동서노조 조합원 여러분! 판단 잘하세요...이거 통과되었다가는 바로 KT 꼴 납니다.
서부
2011.06.22KT가 어떻냐구요? KT 다니는 사람한테 물어보시면 압니다.
동서노조
2011.06.23김대황 본부장님!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조합원들을 혼돈스럽게 하지 마세요.
위의 각 항목별 주장은 모두가 사실이 아닙니다. 일부 맞는 것도 있겠죠.
자꾸 이런식으로 하니까 발전노조 조합원들하고 같이 가고 싶어도 못가는 것을
왜 모릅니까?
급여전문가
2011.06.23ㅇ 총 인건비 삭감 주장에 대하여
- 한전시절 총 인건비 경영평가 지표(2010년까지)는 예산편성금액을 기준으로 평가를 했습니다만, 2011년 시장형공기업 지정에 따라 전년도 인건비 집행실적을 기준으로 평가를 받습니다.
ㅇ 야간근무수당 삭감 주장에 대하여
- 야간근무수당은 원칙적으로 개선하는 데 동의하였지만 1개 회사에 2개의 급여체계를 가지고 갈 수 없기때문에 발전노조 임금협약 결과를 보고 같이 적용하기 위해서 시기 및 방법 등을 추후 결정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ㅇ 퇴직연금 졸속 도입에 대하여
- 서부에 확인해 보면 알겠지만 임금인상분 소급적용은 절대로 추진하지 못합니다.(경영진이 직을 걸어야 되는 사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