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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소식지97호]정도와 투명을 주창한 장주옥 사장의 첫 선물은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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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3.03.20 | 3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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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소식지96호]발전노조 제46차 중앙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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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2.12.20 | 3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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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소식지95호] 합의서 폐기를 위한 투쟁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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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2.12.04 | 3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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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소식지94호] 동서노조 대의원들 수정합의서 직권조인을 요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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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2.11.26 | 3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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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소식지93호] 성과연봉제 도입을 확정하는 투표를 거부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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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2.11.21 | 3924 |
399 |
[동서발전본부] [소식지92호] 동서노조와 회사는 성과연봉제를 사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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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2.11.15 | 3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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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소식지91호] 동서노조의 과반지위를 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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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2.11.13 | 3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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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소식지90호] 남동회사 화학설비 외주화 및 화학직군 구조조정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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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2.11.08 | 3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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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소식지89호] 김용진, 조합원들에게 또 이메일을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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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2.11.07 | 3232 |
395 |
[동서발전본부] [소식지88호] 발전노조와 함께 성과연봉제 폐기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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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2.11.05 | 3999 |
394 |
[동서발전본부] [소식지87호] 동서노조와 회사가 급조한 통상임금 합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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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2.11.02 | 4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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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소식지86호]동서노조, 마침내 성과연봉제 도입합의 직권조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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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2.10.31 | 3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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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소식지85호]당당하게 현장으로 복귀함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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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2.09.18 | 3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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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소식지84호]전직원 대상 성과연봉제 노사합의서를 즉시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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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2.08.06 | 3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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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소식지83호]경영평가에 기술된 동서발전 사장과 경영진의 행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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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2.07.26 | 4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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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소식지82호]뻔뻔하게 재 징계 시점도 엿장수 맘 대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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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2.07.16 | 3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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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소식지81호]오직 탄압으로 일관하는 인사이동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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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2.03.21 | 4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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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소식지80호]부당노동행위 반드시 응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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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2.03.09 | 3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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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소식지71호]대근제도 개악, 근무평정 개악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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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0.06.04 | 3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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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소식지104호]동서노조는 2014년 1/9 노사협의회에서 어찌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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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4.01.06 | 2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