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4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20호]야5당 진상조사단 구성, 2월 임시국회에서 책임묻...
|
동서본부
| 2011.01.28 | 4094 |
503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1호]구조조정과 노조무력화를 위한 단협해지!! 조합원의...
|
동서본부
| 2010.05.13 | 4584 |
502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19호]국회 환노위 동서 부당노동행위 진상조사 착수
|
동서본부
| 2011.01.24 | 3695 |
501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18호] 동서발전 범죄사태 일파만파, 탈퇴서는 한낱 휴지...
|
동서본부
| 2011.01.19 | 4662 |
500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17호]본사 로비 농성 돌입, 이길구 사장 항의방문
|
동서본부
| 2011.01.18 | 3519 |
499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16호]겉은 희지만 속은 피눈물, 이번에 끝내야 합니다!!
|
동서본부
| 2011.01.17 | 3957 |
498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15호] 특별노사협의회 결과 보고
|
동서본부
| 2011.01.05 | 6088 |
497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14호]특별노사협의회 정회, 1월 5일 10시부터 속개
|
동서본부
| 2011.01.04 | 3833 |
496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13호] 1월4일 특별노사협의회 진행, 지부정상화위해 본...
|
동서본부
| 2011.01.04 | 3341 |
495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12호] 드래프트 전사공지 할까요? 노조파괴위해 추진위 ...
|
관리자
| 2011.01.02 | 3956 |
494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11호] 기업별 노조 설립은 명백한 불법
|
동서본부
| 2010.12.21 | 3747 |
493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 64호]동서노조의 2013년도 임금협약 잠정 합의(안)... ...
|
동서본부
| 2013.12.10 | 3854 |
492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 63호]<Multi-Player형 교대근무체계>는 발전소 운전체...
|
동서본부
| 2013.10.25 | 3649 |
491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 62호]동서발전(주) 직원 직무성과연봉제 실체를 파헤치...
|
동서본부
| 2013.09.30 | 4292 |
490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 61호]동서발전(주) 직원영역 <성과연봉제>도입경과
|
동서본부
| 2013.09.24 | 4501 |
489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 48호]설마 했는데... 역시 동서는 탄압의 대명사??
|
동서본부
| 2012.08.17 | 3017 |
488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 47호]동해 바이오매스 인사발령의 꼼수
|
동서본부
| 2012.08.10 | 4071 |
487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 46호]2011 강제이동 원상회복 투쟁사업 보고
|
동서본부
| 2012.04.05 | 3172 |
486 |
[동서발전본부] [현장의소리]교대근무자는 아파도 맘대로 휴가도 못가나?
|
동서발전본부
| 2007.10.26 | 3586 |
485 |
[동서발전본부] [현장의 소리] ERP의 핵심은 원가관리를 통한 경쟁유도
|
동서본부
| 2008.07.15 | 6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