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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710 서부 부결 4 똘스 2011.06.07 1472 0
4709 ♥♥남부본부의 현실 9 Dr 종술 2011.06.07 1606 0
4708 요구조건 들어주면 어느 노조든 어떠하냐 5 뭐든간에 2011.06.07 1035 0
4707 남부 기업별 추진위 믿을 수 있나요? 6 생각 2011.06.07 1271 0
4706 남부기업별노조 가입안할려니 눈치가 보이네요 4 고민덩어리 2011.06.08 1284 0
4705 대학등록금 반값투쟁 정치쟁점화 우려 3 학자금지원 2011.06.08 1137 0
4704 복수노조로 잃는 것과 얻는 것 5 팔뚝질 2011.06.08 1258 0
4703 .★ "남부조합원이 김갑석이에게" 를 쓴 사람에게 .★ 9 나도조합원 2011.06.04 1912 0
4702 이명박 정권은 전국회의 정치탄압 즉각 중단하라 전국회의 2011.06.04 824 0
4701 이종술 남부본부장이 사퇴한다는데?? 5 하동재첩국 2011.06.04 1081 0
4700 남부발전노조 - 더 쪼개는 게 대안? (현장의 빛) 9 현투위 2011.06.08 1578 0
4699 남부의 기업별 추진을 막을수 있는 대안은? 12 남부사랑 2011.06.08 1622 0
4698 기업별 노조로 선택하며... 1 현투위 2011.06.08 1332 0
4697 대안을 제시하시요 3 거짓말쟁이들 2011.06.04 818 0
4696 남부의 해결방안은 결국 .................. 2 남부인 2011.06.04 1077 0
4695 사장들이 모여 한얘기들이 노동조합에서 실현되는구나 1 조합원 2011.06.04 997 0
4694 윤동욜이 보낸 서부발전노조 우리는 하나 2011.07.18 3614 0
4693 발전노조 재선거 하라 6 조합원 2011.06.04 1016 0
4692 사노위의 정치적 해산을 선언한다 사노위 해산 2011.06.04 787 0
4691 고용노동부 장관, "일자리 더하는 노동시장ㆍ노사관계 구축" 일자리 2011.06.04 8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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