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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049 한수원의 성과주의가 잦은 고장 불렀다 국감 2012.10.25 5044 0
5048 동서발전, 노조 요구로 임금협약서 이중작성 연합뉴스 2012.10.22 1623 0
5047 장하준 교수의 "복지논쟁..."에 대한 단편의 생각 1 제2발 2012.01.09 778 0
5046 중부본부장님과 조합원 동지들께 조합원 2012.01.10 672 0
5045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비웃다. 야안돼 2012.01.10 830 0
5044 ‘발전노조 죽이기’에 청와대·지경부·경찰 개입 한겨레 2012.10.09 1229 0
5043 장하준 교수 "복지논쟁...' 에 대한 단편의 생각 2 제2발 2012.01.10 757 0
5042 규약개정건에 대해 한마디 뽀로로 2012.01.11 659 0
5041 공공기관 선진화로 노동조합 권한 축소 됐다 경향 2012.10.22 1159 0
5040 "제9기 민주노총 서울본부 법률학교" 개최 안내 법률센터 2012.10.12 1301 0
5039 규약개정안에 대한 추가 안건입니다. 토론자 2012.01.11 793 0
5038 성과연봉제 시행후 직원 여러분에게 드리는 글 평가팀장 2012.10.16 2558 0
5037 동서노조위원장 김용진, 회사 노동조합 지배개입 관련 국감 출석예정 전기신문 2012.10.12 2411 0
5036 중앙 집행부의 불신임에 대하여 3(규약 개정과 관련하여) 이상봉 2012.01.11 686 0
5035 노동자정당 건설 ! 독자 대선후보 ! 전국 활동가대회 추진모임 2012.10.08 984 0
5034 올해 발전사 임금인상 예상율은 얼마? 강남인 2012.10.08 1670 0
5033 국가부채 1300조원, 전국민적으로 분산하기 대시 2012.10.11 1383 0
5032 발전노조 통상임금 소송 2차 조합원 2012.09.27 3026 0
5031 “한전, 청와대 지시로 발전노조 파괴 나서” 개놈같은 정부 2012.10.09 1419 0
5030 기업별 노조 하는 ...어떻게 했는지... 이놈에 정부놈들 2012.10.09 22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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