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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이 지부장 뒷조사, 감시하는 남부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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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사
| 2011.02.26 | 1207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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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구제기금 주는 해고자 명단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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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조합원
| 2011.04.08 | 399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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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집행부에게 드리는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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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
| 2012.01.04 | 116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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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임원은 연봉의 30프로 .직원은 월급의 90프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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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 2014.11.27 | 208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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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노조 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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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 2015.07.19 | 198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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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 성과급 20%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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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1.06.28 | 472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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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다....발전 조합원만 믿었던 내가 바보입니다..결국은 다른 조합원들은 중간정산 받는다고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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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조합원
| 2011.06.22 | 373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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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정산을 꼭받아야만 하는 보령 발전조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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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발전인
| 2011.05.10 | 167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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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기업별 추진과 김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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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 2011.06.03 | 164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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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부결만이 민주노조의 정신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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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1.12.16 | 16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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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노조는 통상임금 소송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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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 2012.07.19 | 394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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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탈퇴와 관련하여 글 하나 더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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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1.06.03 | 147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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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임금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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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 2012.11.29 | 307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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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자(조준성)의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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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성
| 2012.01.03 | 17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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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포함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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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임금
| 2012.05.19 | 510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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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제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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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피
| 2015.01.24 | 444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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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의 바보같은 해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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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 2018.05.04 | 383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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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의 조합원들은 진실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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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사랑
| 2011.04.16 | 39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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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골프장 사건 - kbs 9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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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 2013.04.22 | 470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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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옥 집행부는 발전노조를 포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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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12.29 | 1520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