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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실제적 현장의 분위기를 즉시하지못하고 오직 투쟁질만을 일삼는 자들에게 분노하는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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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 2011.05.16 | 1585 | 0 |
268 |
박종옥 집행부는 사퇴를 심각하게 검토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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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조합원
| 2011.05.22 | 1627 | 0 |
267 |
퇴직연금에 대한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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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사랑
| 2011.05.28 | 3840 | 0 |
266 |
남부 일부 지부장이 사퇴한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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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 2011.05.30 | 233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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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의 변화는 당연한 것일뿐...막지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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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발령
| 2011.05.30 | 1749 | 0 |
264 |
사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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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 2011.06.04 | 1475 | 0 |
263 |
남부강제이동 내년에는 희망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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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 2011.06.06 | 14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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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부와 김갑석 그리고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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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 2011.06.06 | 165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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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한 기업별노조 추진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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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조합원
| 2011.06.09 | 1808 | 0 |
260 |
아래 동서임단협 잠정합의 결과 안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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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시러
| 2011.06.15 | 310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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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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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 2011.06.15 | 2308 | 0 |
258 |
영남지부장이 거짓말하는가? 아님 진짜 모르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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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 2011.06.16 | 2273 | 0 |
257 |
남부본부 사태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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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민
| 2011.06.16 | 2243 | 0 |
256 |
2011년 임금 협상 잠정 합의안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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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1.12.09 | 237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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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고시 응시율 제고를 위한 의견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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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 2013.03.06 | 759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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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개악안을 부결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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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결투쟁
| 2011.12.14 | 17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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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중 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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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
| 2011.12.21 | 190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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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장 조옷 됐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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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결운동댓가
| 2011.12.21 | 180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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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와 남부 청렴도 1위 역전...그 배경엔...숨은 역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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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2011.12.25 | 214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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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노조의 2012년 임금협약은 임금삭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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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개판
| 2012.12.07 | 232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