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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709 지난 대대때 희복이 짓... 7 희복이짓 2011.06.24 2283 0
708 동서노조라고 지껄이는 사람들 보시게 7 발전조합원 2011.06.28 2380 0
707 동서노조조합원들만 중간정산만 받고 발전노조조합원은 뭐 쳐다보다 뭐 됐네 7 동서 2011.06.22 2599 0
706 동서, 남부 기업별노조의 기능 7 오퍼레이타 2011.07.01 2705 0
705 야간근무수당 개악되면... 7 동서 2011.06.21 3549 0
704 윤동렬의 조직전환을 위한 엉터리 지부총회 공고 7 학암포 2011.07.06 2874 0
703 남부가 살고 발전노조가 사는 길 7 남부군 2011.06.23 1982 0
702 동서노조 임,단협 통과 7 동서 2011.06.23 2585 0
701 서부 태안 화이팅! 7 태안교대근무 2011.06.24 2413 0
700 얼마나 투쟁했다고 다들 이런 핑계를 7 기업별 2011.07.04 1761 0
699 이종술집행부의 반성없는 책임넘기기를 규탄한다 7 남해 2011.03.03 3141 0
698 회계감사는 투명해야..대의원 추천으로 하여 선출하는게 어떨까요? 7 무당파 2011.04.12 2201 0
697 발전회사 노사 31개월째 단체교섭 ‘표류’ 7 조합원 2011.03.04 2634 0
696 서부 경영진 분들께... 7 태안 2011.03.11 2880 0
695 한전 계열사 통합 검토 7 발전 2011.03.10 4256 0
694 이종술 남부본부장님에게.. 7 남부맨 2011.03.28 2532 0
693 퇴직연금제 보다는 중간정산받아 활용하는게 유리 7 발전노조 2011.03.24 3715 0
692 퇴직연금시행 빨리 서두르자 7 조합원 2011.04.27 1922 0
691 서부본부 중앙위원회는 규약을 위반하고 있다. 7 조합원 2011.05.12 1140 0
690 박태환이는 지가 한것 아니면 다 부결이군 7 청개구리 2011.05.02 15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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