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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789 동서노조를 바라보면서 6 남해바다 2012.11.12 1608 0
788 동서발전노동조합 법원판결(원고 승소) 6 원고승결 2011.03.25 2729 0
787 해복투 윤유식 상근비의 불편한 진실 6 조합원 2012.01.30 1320 0
786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이의제기 6 민주노조 2012.02.02 929 0
785 '조합비 반환 청구소송"때 회사노조 성명서 6 회사노조 2012.06.01 4862 0
784 남동 기업별노조는 전력피크에 회사하고 해외 나들이 가는구나!!!!!!! 6 해외나들이 2012.06.01 6059 0
783 중간정산 6월30일 전에 꼭 해주세요!! 6 간곡한 심정 2012.06.08 2115 0
782 남동따라 동서도 간다 6 나도간다 2012.07.13 2302 0
781 발전노동자 154호 경영평가, 노동자의 킬링필드 지적의 문제점 6 둘둘이 2012.07.05 1608 0
780 조합비 소송 승소 소식을 보고 한마디 합니다..... 6 직원 2012.09.26 1967 0
779 통상임금 소송 노사합의 6 노무라인 2012.08.24 1798 0
778 남부기업노조 분열 시작(남부노조게시판 펌) 6 드디어 2012.07.02 2214 0
777 준석이 뭐하고 자빠졌냐? 6 보령인 2012.03.16 1496 0
776 "남부구성원역량진단" 이게 뭡니까 6 남부인 2012.08.23 1568 0
775 동서 조합원 성과연봉제 도입 합의 6 동서 2012.08.09 1902 0
774 동서 연봉제는 발전노조에는 효력이 없나요? 6 연봉제 2012.08.20 1334 0
773 남부노조의 선택 6 남부 2012.07.26 6300 0
772 남동의 또 다른 위대한 인물 전경세 님의 이메일 6 동지가 2012.07.26 3900 0
771 신현규 위원장님 전상서 6 전상서 2012.04.18 1454 0
770 분당의 흔한 제어부장 6 윗동네 2012.05.02 19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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