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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130 공무원 노동계가 성과연봉제·성과급 확대 반대하는 까닭 한심이 2015.12.18 1656 0
2129 “나는 MB정부의 여론조작 행동대장이었다” 행동대장 2011.04.12 1657 0
2128 남부발전, 임금피크제 최초 도입 1 남부 2015.07.23 1657 0
2127 발전노조가 정체성을 잃었다! 7 정체불명 2018.02.10 1657 0
2126 지배개입 분쇄투쟁 보고 4호 서부본부 2011.08.08 1658 0
2125 조용하네..ㅋ 1 조용 2011.04.13 1659 0
2124 남부 쓰나미 13 남부 2011.05.31 1659 0
2123 복수노조 1년, 교묘한 탄압 (발전노조 관련기사) 5 경향 2012.07.02 1659 0
2122 2013년도 통상임금 판결은 어떻게? 1 왜놈마을 2016.04.26 1659 0
2121 남부본부장 파이팅^^ 7 남부노조 2011.12.09 1660 0
2120 서부에 훈풍 2 서부 2012.11.24 1660 0
2119 동서 길구가 또 사고친다! 동서길구 2011.11.30 1660 0
2118 중부본부 부정선거 합리화 규정 개정 추진 6 민주주의 2017.02.20 1660 0
2117 내가 왜 가라출장을 가야돼냐구? 내가 왜 2011.05.23 1661 0
2116 위원장직권으로 퇴직금,급여 직권조인 가능? 2 노동자 2014.08.19 1662 0
2115 '개 풀뜯어 먹는 소리'를 읽고 이해 2016.08.17 1662 0
2114 임의단체 선거 공약 7 세상살이 2011.05.24 1664 0
2113 발전노조는 명칭을 교대근무자노조로 바꾸기 바란다. 7 일근대변인 2014.07.03 1664 0
2112 서부 임금피크제 무엇이 문제인가? 3 서부본부 2015.07.22 1664 0
2111 남동회사노조 퇴직금/대학학자금 조합원 속이고 몰래 합의 조합원 2014.08.13 16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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