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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088 위원장 직권조인 악습이 존재하는 회사가 어딥니까? 1 기업 2012.08.23 1230 0
3087 동서발전, 시운전요원 화학직군을 발전직무에... 4 동서 2012.07.31 2732 0
3086 (알림) 노동자정당 건설을 위한 전국토론회 1 노동자정당 2012.08.22 814 0
3085 신현규위원장은 자신의 자리에서 조합원을 지켜라! 5 항해사 2012.08.23 1129 0
3084 동서발전 노사, 시운전인력 선발 아웅다웅 전기신문 2012.08.20 1288 0
3083 복지자금 본부 2012.08.20 815 0
3082 ■■ 전사가능 제휴상품 특판실시 ■■ 전력 2012.08.28 1215 0
3081 [시사매거진2580] 민간에 넘겨라 엠비씨 2012.08.20 1066 0
3080 발전노조 위원장에게 질문있습니다. 9 질문 2012.08.21 1366 0
3079 한국발전 경제 경제 2012.08.21 837 0
3078 현대차비정규 전면파업, 사회연대 대선후보, 맥코리아 노동과정치 2012.08.21 1068 0
3077 [성명] 사측의 폭력 탄압을 뚫고 ‘모든 사내하청의 정규직화’ 기필코 쟁취하자! 사노위 2012.08.19 954 0
3076 남부발전 선후배가 함께 한 특별한 입사식 남부군 2012.08.16 1623 0
3075 전력노조 감사원감사 청구 우리도 전력분할 감사청수 할수 없나여 2 조합원 2012.08.16 2091 0
3074 경제가 중병에 걸렸다는 것을 알았다면? 어쩜우리 2012.08.16 837 0
3073 동서 연봉제는 발전노조에는 효력이 없나요? 6 연봉제 2012.08.20 1334 0
3072 제2탄:동서발전(주) <직무성과연봉제>실체 전격해부 동서본부 2012.08.28 1457 0
3071 동서발전, 사장 공모... 길구는 집으로.... 2 집으로 2012.09.12 2156 0
3070 (알림) 노동자정당 건설, 현장활동가 전국토론회 노동자정당 2012.09.05 796 0
3069 복지,효율향상 등 활용... 공유하세요 2012.09.05 9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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