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2 |
[카드뉴스]노동개악 막아내자/ 2019년 노동절 집회
|
발전노조
| 2019.04.23 | 314 |
461 |
[웹진60호]퇴직금에서 제외된 '경영평가 성과급'을 지급하라! / 노조파괴법이온다
|
발전노조
| 2019.04.05 | 517 |
460 |
[발전노동자260호]발전노조 제72차 중앙위원회 개최 / 발전노조 사무실 이전 개소식 및 현판식 진행
|
발전노조
| 2019.03.21 | 455 |
459 |
[발전노동자 259호]탄력근로제 노사정 합의, 즉각 철회하라 - 경영계에는 '공짜 연장노동' 현찰, 노동자에게는 공수표
|
발전노조
| 2019.02.27 | 505 |
458 |
[발전노동자 258호]고 김용균 투쟁,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발전노조
| 2019.02.12 | 876 |
457 |
[발전노동자257호]공공성을 지향하는 산업별 노동조합으로 단결하여... / 고 김용균 장례식장 22일 서울로 옮겨... / 남동발전 단체협약 수정하고, 차별을 시정하라고 중노위가 명령
|
발전노조
| 2019.01.22 | 740 |
456 |
[발전노동자 256호]위원장 새해인사/중부발전 노사 자기계발휴가 상한 폐지 합의/우리는 왜 직접고용을 주장하는가?
|
발전노조
| 2019.01.09 | 578 |
455 |
[웹진59호]발전노조 기자회견/경영평가성과급 미반영 퇴직금 차액청구 소송을 위한 최고장 발송
|
발전노조
| 2018.12.28 | 605 |
454 |
[발전노동자255호]'죽음의 외주화'중단하고 직접고용 시행하라
|
발전노조
| 2018.12.20 | 655 |
453 |
[발전노동자 254호]임금피크제 폐기! 공공운수노조 농성 / 탄력적 근로시간제 단위기간 확대는 노동개악의 쌍두마차
|
발전노조
| 2018.12.07 | 525 |
452 |
[발전노동자 253호]양질의 일자리는 당신들만의 것이어야만 하나? / 각 사별 해고자 원직복직 경과 등
|
발전노조
| 2018.11.20 | 492 |
451 |
[웹진58호]11.10 전국노동자대회 함께하여 힘을 모아 냅시다!
|
발전노조
| 2018.11.07 | 492 |
450 |
[발전노동자 252호]전국노동자대회 참여로 노동존중 사회로 나아가자! / 퇴직금 차액 청구소송 승소 등
|
발전노조
| 2018.10.29 | 476 |
449 |
[발전노동자251호]기획재정부는 기만적 태도를 버리고 노정 교섭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외...
|
발전노조
| 2018.10.16 | 504 |
448 |
[발전노동자 250호]정부는 '생명,안전업무는 직접고용' 주장, 발전5사는 아니라고 조장!
|
발전노조
| 2018.10.04 | 534 |
447 |
[발전노동자249호]발전노조 제70차 중앙위원회 개최 / 공공기관 직무급제 도입, 무엇이 문제인가 등
|
발전노조
| 2018.09.19 | 702 |
446 |
[웹진57호]을지로위원회 "발전사 위험의 외주화 현장을 가다" / 공공운수노조 정규직전환 쟁점사업장 순회투쟁
|
발전노조
| 2018.08.17 | 578 |
445 |
[발전노동자 248호]조합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발전노조 창립 제17주년을 맞으며
|
발전노조
| 2018.07.20 | 640 |
444 |
신입직원을 위한 발전노조 소개 소책자
|
발전노조
| 2018.07.16 | 1991 |
443 |
[웹진56호]6.30전국노동자대회 전 조합원이 함께 참여합시다! / 해고자 원직복직을 위한 서명전 시행 / 제69차 중앙위원회 개최
|
발전노조
| 2018.06.25 | 5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