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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070 소중한 권리행사로 발전노조를 쿨하게 바꿉시다! 중부보령 2012.01.17 757 0
5069 노동자는 하나다~ 간부 2012.01.17 676 0
5068 동서는 어떤분들이 징계를 받으셨나요...참으로 개탄할 지경입니다...혹시 울산지부장이해고를 당했나요 당진 2011.11.15 1230 0
5067 어제 협상건에서 학자금만 논의하고 올해 임금협상건은 어찌됐나요..설마 아직도 미적거리고 있지 않겠죠..이달안에 올 임금협상건은 마무리를 해야합니다 조합원 2011.11.16 1045 0
5066 검토 바랍니다 제일은행 2012.01.05 730 0
5065 동서노조 중앙위결과 어떻게 됬나요? 궁금 2012.10.29 1376 0
5064 동서노조는 성과연봉제를 폐기할 의사가 없다 조합원 2012.11.06 1201 0
5063 복지를 위한 노동조합의 활동 (복지와 노동조합 4 ) 제2발 2012.01.06 793 0
5062 차기 희생자구제심사위원회는 언제 열려요? 구제기금은 2012.01.06 661 0
5061 동서노조, 성과연봉제 도입 직권조인 자인하다 조합원 2012.11.02 1421 0
5060 (정치시평) 진보가 부끄럽다 손호철 2012.05.14 968 0
5059 쌍용차, 2차 포위의 날! 비솔솔 2012.01.07 666 0
5058 11월 6일 코오롱투쟁 승리를 위한 화요 촛불문화제에서 만나요! 코오롱공대위 2012.11.06 828 0
5057 턱수염 제모 관련 정보 더 보기 ▲▲ 송진욱 2012.01.07 781 0
5056 고민의 구조조정과 생각의 집중 카카시 2012.10.25 5072 0
5055 (동서발전)"신의 직장' 공기업에서 벌어진 천태만상" 나도동서 2012.10.20 1801 0
5054 [노동자교육센터] 인문학강좌 안내 노동자교육센터 2012.10.23 1349 0
5053 나는 동해바다가 누구인지 안다 관리자 2012.10.24 1432 0
5052 게시판 운영의 취지와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됩니다! 훌륭한집행부 2012.01.08 759 0
5051 통상임금을 묻는다 뉴스 2012.05.26 21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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