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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790 2차 통상임금확대소송 안내 (울산지부에서 보낸 메일) 울산에서 2012.12.03 2748 0
789 분사이후 발전사별 급여 테이블 비교좀해주세요 2 조합원 2015.12.12 2751 0
788 동서노조의 현실과 남부노조의 미래 7 장생포 2011.06.16 2752 0
787 고려대 주현우 학생 글 조합원 2013.12.12 2752 0
786 (동영상) 노동절의 역사와 우리나라 노동절 역사 노동자 2013.04.22 2753 0
785 일방적 분회해산!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투쟁토론회 12/22 오후 7시 민주노총15층 교육원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공대위 2014.12.18 2757 0
784 그리스 위기는 우리의 위기 김광기 2012.05.22 2760 0
783 대통령 사퇴 요구한 장하나 의원 경향 2013.12.09 2760 0
782 국제노동자협회, 제2인터내셔녈, 코민테른 1 노동자 2013.02.12 2761 0
781 지금 중앙집행부중 제일 유명한 사람은? 4 중부맨 2011.03.31 2763 0
780 민영화 분쇄 공공노동자들 총파업 투쟁전선이 대안에너지 모색의 단초이다 2013.12.19 2763 0
779 신자유주의 효시 대처의 죽음 "모든 문제의 근원, 국가적 재난" 1 참세상 2013.04.09 2764 0
778 남부본부장 사퇴 발표 13 사퇴 2011.06.10 2765 0
777 동서노조,조합간부가, 반대한 발전노조조하번들의 퇴직연금반대 4 본사 2011.06.17 2765 0
776 왜 이지경까지 왔나? 우공이 2013.03.06 2765 0
775 정치조직과 지형들 4 숲나무 2013.08.21 2767 0
774 전기요금, 산업용 올리고 주택용 누진제 손실 1 경향 2013.10.02 2768 0
773 동서발전 사측; 우리는‘떡고물’을 던져줄 의사가 전혀 없다! 12 현투위 2011.06.24 2770 0
772 통상임금에 정기상여금 포함된다 경향 2013.11.13 2772 0
771 퇴직연금 단상 3 이상봉 2011.04.07 27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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