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의료연대본부는 함계남 국장에 대한...

숲나무 2023.09.22 조회 수 22 추천 수 0

의료연대본부는 함계남 국장에 대한 1차 징계를 했고 2차 징계를 추진 중입니다. 택시지부는 대책위원회 방영환 조합원에 대한 징계에 착수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집행부는 공공운수노조 사무처 노동조합과 합세하여 양규서 국장에 대한 징계에 착수했습니다. 집단 괴롭힘을 당한 결과 자살 충동으로 인해 녹색병원에서 적응장애 진단을 받은 함계남 국장, 그 배우자로서 노조의 비동지적 대응에 분노하고 절망하다 공황장애 진단을 받은 양규서 국장, 동지를 위해 최선의 지원을 한 방영환 조합원! 공공운수노조와 의료연대본부, 택시노조는 보살펴야할 자기 식구를 사지로 몰고 있습니다. 본인은 <활동가가 존중받는 노조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지원 및 감시 위원회> 위원장, <공공운수노조 상근자 노동조합> 정책위원장으로서 3명의 공공운수노조 조합원을 자본가다운 노조집행부로부터 보호하고 <공공운수노조 사태>를 전체 노동진영과 민중진영에 알려 운동의 교훈으로 삼고자 아래와 같은 글을 올립니다.


https://ohhangang.blogspot.com/2023/09/blog-post_21.html 


 1. 이데올로기 조직은 대의기관과 관료를 필요로 하나? 


 2. 이데올로기 조직에 노동조합이 가능할까?


3. 왜 공공운수노조 상근자 노동조합이 필요했나?


4. 상근자 노동조합과 공공운수노조 집행부와의 관계는?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69 통상임금 소송 모집 다시 해주세요 21 통상임금 2013.12.18 5358 0
168 풍력단지 속도낸다 동대산 2013.05.03 5367 0
167 자랑스런 발전노동자?? 2 꼴깝을해라 2014.02.04 5383 0
166 학자금 폐지 못한다!! 8 발등찍기 2014.01.15 5411 0
165 회사별 성과급 지급율 3 성과급 2013.06.25 5442 0
164 울산의 위대한 갑의 소식은 ? 5 YTN 2013.06.27 5484 0
163 남동 장도수 사표 냈다던데.. 4 사실 2013.05.08 5490 0
162 신입 109명 전원 남부노조 8 하동 2013.07.12 5496 0
161 지하철노조는 NO 일본 운동하는데.... 1 토왜화이또 2019.07.27 5512 0
160 퇴직연금제 적극 찬성 합니다. 그리고 괴 소문 하나... 12 개나리 2011.04.22 5518 0
159 공공기관장 물갈이 시작..한전사장 교체 유력 2 한전 2011.04.24 5536 0
158 동서는 회사별로 지급율이 어떻게 되나요? 성과금은 언제 지급됩니까? 5 성과별 2013.06.25 5538 0
157 서부사장 노조탈퇴행위 광고(7월20일 신문) 1 노동조합 2011.07.20 5561 0
156 삼척본부장님 너무하시네요? 16 너무한다 2013.06.23 5578 0
155 한전 경영평가 12 궁금이 2011.06.17 5584 0
154 발전노조인지 한산노조인지 11 발노 한산 노조 2018.08.13 5585 0
153 대처 장례식 민영화하자...가장 싼 업체로 켄로치 2013.04.11 5598 0
152 연기는 불땐 굴뚝에서만 오른다 - 동서 사태의 원인과 해법 10 현재대의원 2011.02.24 5609 0
151 남동발전 자회사(KEPS) 8월 21일자 한겨레기사 4 옆동네 2013.08.26 5630 0
150 통상임금 합의서 소멸시효 중단의 사유가 되는가? 7 소멸시효 2013.05.31 5632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