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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회사 측의 노사관계 정상화를 위한 조치를 환영하며 성실 교섭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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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0.11.09 | 6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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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옥 위원장 서신] "노숙농성에 들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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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0.11.09 | 6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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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한전' 적자, 발전6사간 전력거래 폐지와 통합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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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2.05.19 | 6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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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예견된 인재! 대규모 광역정전사태를 책임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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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1.09.16 | 7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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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윤석열 정부’공공기관 부채관리를 통한 스텔스 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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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2.06.07 | 8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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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발전회사 업무협력(통합관리)본부장 공모에 대한 발전노조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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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0.12.31 | 8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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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한국사회 초유의 전력대란 1주기! 정부는 아직도 무사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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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2.09.26 | 8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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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발전회사 11.6파업관련 징계확정 지경부,발전사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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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1.11.15 | 8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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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성명서]자회사에 대한 고액주주배당, 기업 경쟁체제도입과 시장화의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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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2.03.22 | 8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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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노조파괴 인권유린 범죄자 이길구 사장에게 결정타를 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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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1.01.31 | 8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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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성명서]노조활동, 공공기관 운영도 불법사찰, 이명박 정권은 하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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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2.03.30 | 8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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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보령화력 대형화재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자진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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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2.03.22 | 9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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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전력수급 비상사태를 초래하는 민영화 정책을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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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3.05.29 | 9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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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동서발전(주) 울산화력본부에서 발생한 분신시도 사건은 잘못된 조직문화가 빚어낸 끔직한 인사사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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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3.05.15 | 10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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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논평]공기업·준정부기관 성과연봉제 도입 실태조사 결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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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2.04.23 | 10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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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위기의 전력사태 해법은 "전력산업 재통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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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3.01.15 | 10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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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문재인 대통령의 미세먼지 대책 실행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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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7.05.16 | 20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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