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AI노동시대에
윤석열은
법치주의가 뭔지 모른다.
민주주의가 뭔지 모른다.
그러니 노동사회가 뭔지 모른다.
그 노동자, 그 국민은 얼마나 고달플까?
프랑스대혁명 이래
왕당파는 보수당으로 변장하고
자본가는 개혁당으로 위장하였으나
자본의 보수양당인것은 마찬가지다.
자유가 자본의 자유가 되자
평등은 불평등이 되었고, 박애는 적선이 되었다.
노동의 진보'좌파정당이
평등을 사회의 근간으로
자유를 확장하고 연대를 일상화하면
최소의 법치와 최대의 민주로
평등하고 자유로운 노동사회를 만들 수 있다.
그러면
더이상 윤석열류와 이재명류는 안봐도 되겠지?
그런 꿈이라도 꾸자.
같이 꾸면 현실이 된다잖아!
이 봄날한파에도 꽃은 피기를 멈추지 않는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169 | 조합원 방으로 가겠습니다. 1 |
 표현의자유
| 2011.03.28 | 2410 | 0 |
| 168 | 사내복지기금 협의회 결과를 공지해 주세요 |
사내복지기금
| 2011.03.28 | 1925 | 0 |
| 167 | 우리들의 현실 1 |
표현의자유
| 2011.03.28 | 2527 | 0 |
| 166 | 태양전지로만 발전을 할 수 있다? |
터빈
| 2011.03.27 | 1808 | 0 |
| 165 | 표현의 자유 2 |
표현의자유
| 2011.03.27 | 2105 | 0 |
| 164 | 양심 5 |
양심
| 2011.03.27 | 2656 | 0 |
| 163 | 동서발전노조 설립반려 부당…복수노조 아니다" |
로그인
| 2011.03.26 | 2454 | 0 |
| 162 | 퇴직연금 4 |
조합원
| 2011.03.26 | 2892 | 0 |
| 161 | 추진위 선거결과 9 |
소식통
| 2011.03.26 | 3806 | 0 |
| 160 | 동서발전-악용되는 인사고가 어떻게 볼 것인가? 10 |
표현의자유
| 2011.03.26 | 3079 | 0 |
| 159 | 변화와 전진(정추위), 노민추(전력노조 민주화 추진위원회) 1 |
양심의자유
| 2011.03.25 | 2099 | 0 |
| 158 | 한국의 제18대 대통령에 대한 예언서 해설 |
대한인
| 2011.03.25 | 1867 | 0 |
| 157 | 이종술위원장님 내 돈 돌려주세요 8 |
독도지킴이
| 2011.03.25 | 2052 | 0 |
| 156 | 호남 투표결과 1 |
호남
| 2011.03.25 | 2422 | 0 |
| 155 | 당진지부 기업별노조(?) 투표상황입니다. 10 |
양심의자유
| 2011.03.25 | 3071 | 0 |
| 154 | 동서발전노동조합 법원판결(원고 승소) 6 |
원고승결
| 2011.03.25 | 2728 | 0 |
| 153 | 이종술본부장은 조합원 월급이 자기돈인줄 아는가? 12 |
하동맨
| 2011.03.25 | 2949 | 0 |
| 152 | 정추위 조직에 몸담고 있는 집행부들이여 각성하라 3 |
동서발전노조
| 2011.03.25 | 2610 | 0 |
| 151 | 동서추진위에 질문? 4 |
동서조합원
| 2011.03.24 | 2987 | 0 |
| 150 | 궁지 몰린 ‘신정아의 남자들' 2 |
4001
| 2011.03.24 | 2458 | 0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