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GS, 포스코 등 대기업이 참여한 민자 발전사들이..... 40%에 달한다.....
최근 한전 적자의 큰 원인 중에는 민자 발전사로부터의 전력 구매비용 상승이 있다.....
한전 적자가 눈덩이처럼 커져가는 동안에도, 이들 발전사들의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런 구조 속에서 요금 인상은 전력 소비를 줄이는 환경주의적 목표가 아니라 금융자본과 에너지 기업의 돈벌이에 더 기여한다."
https://m.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303060300035#c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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