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공부문 파업과 노동자의 자유

숲나무 2022.11.28 조회 수 12 추천 수 0

"공공부문 파업의 주요 요구는 노동시간·임금체계 개악 저지,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 안전운임제의 지속 및 확대 적용, 인력 감축 철회와 민영화 중단 등이다...특히 ‘노란봉투법’과 안전운임제, 인력 감축 문제는 노동자들의 파업권과 생계 및 안전 문제를 좌우하는 중대한 사안이다...노동자의 자유와 권리가 보장되지 않는 사회에서 국민의 자유와 권리가 보장될 수 있겠는가."

https://m.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211280300105#c2b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10 퇴직연금제 어디로 흘러가는지 (4월30일 안으로 해결이 되어야) 5 근로자 2011.02.18 5716 0
5509 동서발전 노동조합의 움직임을 사진으로 정리해본다. 조합원 2012.12.06 5698 0
5508 [인권연대] 강우일 주교와 함께하는 100차 수요대화모임 & 14주년 창립기념식 1 인권연대 2013.05.21 5692 0
5507 퇴직금정산,임금인상분 다 못받게됐다. 전기사랑1 2011.07.11 5685 0
5506 남부회사노조 집행부가 또 사퇴했다고 합니다 11 ㅎㅎㅎ 2013.06.27 5667 0
5505 동서발전 통상임금 지급 11 동서인 2015.09.06 5662 0
5504 [7월1일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2016년 3분학기가 7월 1일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6.06.08 5647 0
5503 서부발전만 유아보조비 없어지게 만든 원흉은 누구인가요? 7 신사동파랭이 2013.05.21 5644 0
5502 유럽 군인노조와 시지포스 노동을 극복하기 노동자 2013.01.24 5633 0
5501 통상임금 합의서 소멸시효 중단의 사유가 되는가? 7 소멸시효 2013.05.31 5632 0
5500 남동발전 자회사(KEPS) 8월 21일자 한겨레기사 4 옆동네 2013.08.26 5630 0
5499 연기는 불땐 굴뚝에서만 오른다 - 동서 사태의 원인과 해법 10 현재대의원 2011.02.24 5609 0
5498 대처 장례식 민영화하자...가장 싼 업체로 켄로치 2013.04.11 5598 0
5497 발전노조인지 한산노조인지 11 발노 한산 노조 2018.08.13 5585 0
5496 한전 경영평가 12 궁금이 2011.06.17 5584 0
5495 삼척본부장님 너무하시네요? 16 너무한다 2013.06.23 5578 0
5494 서부사장 노조탈퇴행위 광고(7월20일 신문) 1 노동조합 2011.07.20 5561 0
5493 동서는 회사별로 지급율이 어떻게 되나요? 성과금은 언제 지급됩니까? 5 성과별 2013.06.25 5538 0
5492 공공기관장 물갈이 시작..한전사장 교체 유력 2 한전 2011.04.24 5536 0
5491 퇴직연금제 적극 찬성 합니다. 그리고 괴 소문 하나... 12 개나리 2011.04.22 551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