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발전소 폐쇄에 따른 고용보장과 정의로운 전환 쟁취 발전노동자 공동투쟁 ○일시 : 2022년 10월 29일 12시 ○장소 :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
10월 29일(토) 12시,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500여 명의 발전노동자가 모여 석탄발전소 폐쇄에 따른 고용보장과 정의로운 전환 쟁취 발전노동자 공동투쟁을 벌였다.
이날 집회는 발전노조와 발전비정규노조들이 함께 참여 했다.
정부가 2030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 28기를 폐쇄한다고 발표했지만, 그곳에서 일하는 우리 노동자들을 위한 제대로 된 대책은 찾아볼 수 없다.
발전소 폐쇄에 따른 노동자 생존권 투쟁에 원, 하청이 따로 있을 수 없다. 그것을 잘 알기에 “정의로운 전환, 고용안정 쟁취”를 함께 외치며 발전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공동투쟁의 주먹을 뻗는다.
▲ 집회 사회 - 발전노조 최재순 부위원장
▲ 민중의례 - 임을 위한 행진곡
▲ 대회사 - 발전노조 제용순 위원장
▲ 격려사 - 공공운수노조 박해철 수석부위원장
▲ 연대사 - 정의당 이현정 부대표
▲ 현장발언 - 발전비정규노조 전체대표자회의 이태성 간사
▲ 현장발언 - 발전노조 김정주 보령지부 교육부장
▲ 현장발언 - 금화PSC지부 송상표 지부장
▲ 연대사 - 기후정의행동 정록 집행위원장
▲ 문화공연 - 박준 노동가수
▲ 결의문 낭독 - 정의로운 전환 발전노동자 공동투쟁으로 이뤄내자!
▲ 결의문 낭독 - 정의로운 전환 발전노동자 공동투쟁으로 이뤄내자!
▲ 결의문 낭독 - 정의로운 전환 발전노동자 공동투쟁으로 이뤄내자!
▲ 결의문 낭독 - 정의로운 전환 발전노동자 공동투쟁으로 이뤄내자!
▲ 결의문 낭독 - 정의로운 전환 발전노동자 공동투쟁으로 이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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