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놔드릴 필요 없어요

숲나무 2022.08.08 조회 수 78 추천 수 0
[가스민영화 파이널]

민영화 1타 배교수 현장직강!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놔드릴 필요 없어요 


 #shorts #민영화1타배교수 #가스민영화 #파이널특강 #보일러 #가스비 #가스요금 #난방비 #일본 #동사 #아버님댁에 #보일러놔드려야겠어요 


 https://youtube.com/shorts/StOmFr4STqg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48 9.24 기후정의행진, 함께 합시다. 숲나무 2022.08.16 38 0
247 윤석열 차기정부의 에너지정책은 ‘기후·안전 악의 축’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숲나무 2022.05.15 37 0
246 대지는 많이 메말라 있다 숲나무 2022.07.07 37 0
245 지구가 불타고 있다. 숲나무 2022.07.15 37 0
244 원전은 존재해서는 안될 기술 1 숲나무 2022.09.09 37 0
243 풍요롭고 평등한 세상 숲나무 2022.07.10 36 0
242 쿠팡은 강제노동수용소인가? 숲나무 2022.07.23 36 0
241 한전 적자의 큰 원인 중에는 민자 발전사로부터의 숲나무 2023.03.08 36 0
240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해선 안 된다. 숲나무 2022.05.17 35 0
239 7.2 전국노동자대회로 나아가자 숲나무 2022.06.26 35 0
238 지옥과 같은 나라라고 나도 모르게 중얼거렸다. 숲나무 2022.07.27 35 0
237 검사는 되고 경찰은 안되고 교수는 되고 교사는... 숲나무 2022.07.25 35 0
236 10만 전국노동자대회 현장은 어땠을까? 숲나무 2022.11.14 34 0
235 체제전환을 위한 기후정의동맹 홈페이지를 오픈합니다. 숲나무 2022.08.12 34 0
234 오는 4월 총선을 계기로 숲나무 2024.01.04 34 0
233 제12대 발전노조 중부본부장 후보 국재민 메일 발전노조 2024.03.13 34 0
232 우크라이나 사태의 진실과 거짓 숲나무 2022.05.24 33 0
231 34도 더위를 뚫는 6만5천의 노동자들 숲나무 2022.07.07 33 0
230 새 책! 『종과 종이 만날 때 ― 복수종들의 정치』 도나 J. 해러웨이 지음, 최유미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09.02 33 0
229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4(목)]  21주42일차 해복투 2023.09.15 33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