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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과 같은 나라라고 나도 모르게 중얼거렸다.

숲나무 2022.07.27 조회 수 35 추천 수 0

"실질임금을 삭감해 노동자들을 파업으로 내몰고 저 손실이 날 때까지 방관한 자들의 책임은 온데간데없이, 사실상 노동조합이 대폭 양보한 결과에 대해서까지 저런 평가라니. 이 나라는 노동자에게 지옥과도 같은 나라라고, 나도 모르게 중얼거렸다."(강남규 연구위원)


 https://m.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207260300085#c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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