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평가1 : 전체 및 진보정당 결과) 김장민(전 정치경제연구소 프닉스 소장)
- 정권교체의 연장선에서 윤석열 정부에 힘 실어줘- 광역단체장 2 대 15에서 12대 5로 역전, 기초의원은 양당이 비슷
- 민주화세력은 비판적 지지, 일반 국민은 “양당 차이 없어” - 정당득표율 진보정당 몰락, 총선 정의당도 비례당선자 쉽지 않아
- 3인 선거구와 후보단일화로 겨우 생명 유지 - 진보당이 정의당 보다 2배 이상 당선자 많아, 진보대표 역전되나?
- 진보당 단체장, 1인선거구, 2인선거구에서 당선자 배출
- 진보당 울산동구 승리로 총선 당선자 배출할 곳 없어
- 정의당 광역단체장 참패, 포스트 심상정 실패
- 진보교육감 5곳 패배
- 민주노총 당선율 9%에 불과, 정치세력화 안개 속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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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7 | 복수노조 첫날 4 | 노조 | 2011.07.02 | 2373 | 0 |
5426 | [만평]이종술본부장은 정파기득권세습 그만두고 사태의 책임이나 지십시오 5 | 전기맨 | 2011.07.04 | 2351 | 0 |
5425 | 발전노조 위원장은 읍참마속해야 되는 것 아닌가?? 4 | zz | 2011.07.04 | 1867 | 0 |
5424 | 정말로 답답합니다. 1 | 팔공산1 | 2011.06.18 | 2272 | 0 |
5423 | 서부는 인원감축에 무엇을 대비하나? 2 | 서부 | 2011.06.18 | 2671 | 0 |
5422 | 발전노조는 임금협상과 퇴직금 중간정산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지요 6 | 발전조합원 | 2011.07.04 | 205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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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0 | 서부발전노조 설립신고 했나? 9 | 궁금이 | 2011.07.04 | 2192 | 0 |
5419 | 얼마나 투쟁했다고 다들 이런 핑계를 7 | 기업별 | 2011.07.04 | 1761 | 0 |
5418 | 도쿄전력사장이 비용절감의 달인이라던데.. | 전력인 | 2011.03.22 | 1880 | 0 |
5417 | “대졸초임 삭감은 차별” 민사소송 제기 | 초임삭감 | 2011.03.22 | 1939 | 0 |
5416 | 노조에서 답변을 해 주세요 1 | 궁금이 | 2011.03.22 | 184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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