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새 책! 『브뤼노 라투르 : 정치적인 것을 다시 회집하기』 그레이엄 하먼 지음, 김효진 옮김

갈무리 2021.05.01 조회 수 214 추천 수 0














지은이
그레이엄 하먼 (Graham Harman, 1968~ )
미합중국 아이오와 출신의 철학자이며 현재 로스앤젤레스 소재 남가주 건축대학교 SCI-Arc 철학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9년에 시카고의 드폴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에 2000년부터 최근까지 카이로 소재 아메리칸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쳤다. 현대 철학의 사변적 실재론 운동을 선도한 핵심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이데거와 라투르를 기반으로 하여 객체의 형이상학에 관해 연구함으로써 발전시킨 객체지향 존재론(OOO) 덕분에 『아트 리뷰』(Art Review)에 의해 세계 예술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인물 100인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되었다.

· 주요 저서
『도구-존재 : 하이데거와 객체의 형이상학』(Tool-Being : Heidegger and the Metaphysics of Objects, 2002)
『네트워크의 군주 : 브뤼노 라투르와 객체지향 철학』(Prince of Networks : Bruno Latour and Metaphysics, 2009 ; 갈무리, 2019)
『쿼드러플 오브젝트』(The Quadruple Object, 2011 ; 현실문화, 2019)
『기이한 실재론 : 러브크래프트와 철학』(Weird Realism : Lovecraft and Philosophy, 2012)
『브뤼노 라투르 : 정치적인 것의 재조립』(Bruno Latour : Reassembling the Political, 2014)
『비유물론 : 객체와 사회 이론』(Immaterialism : Objects and Social Theory, 2016 ; 갈무리, 2020)
『객체지향 존재론 : 새로운 만물 이론』(Object-Oriented Ontology : A New Theory of Everything, 2018)
『사변적 실재론 입문』(Speculative Realism : An Introduction, 2018 ; 갈무리, 근간)
『예술과 객체』(Art and Objects, 2020 ; 갈무리, 근간)

옮긴이
김효진 (Kim Hyojin, 1962~ )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하였다. 자본세 기후변화와 세계관의 변천사에 관심이 많으며, 블로그 <사물의 풍경>에 관련 글을 올리고 있다. 옮긴 책으로 『네트워크의 군주』(갈무리, 2019)와 『비유물론』(갈무리, 2020),『생명의 그물 속 자본주의』(갈무리, 2020), 『존재의 지도』(갈무리, 2020), 『객체들의 민주주의』(갈무리, 2021)가 있다.

 

구입처
 
온라인서점 / 전국대형서점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북스리브로(오프라인)
 
지역서점 
[서울]  고려대구내서점  그날이오면  풀무질  더북소사이어티  레드북스  산책자 
[광주]  책과생활 
[부산]  부산도서  영광도서 
[부천]  경인문고 
[제주]  제주풀무질
 
메일링 신청 〉〉 http://bit.ly/17Vi6Wi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310 노동탄압 민주 2013.12.22 3921 0
5309 중부의 조합원들은 진실을 알아야 한다. 21 중부사랑 2011.04.16 3918 0
5308 동서에 위원장 누구일까??? 9 김대왕 2011.03.31 3918 0
5307 동서발전 노사합으로 교대근무자 대체근무시간 단축 신입사원59명 추가 모집 2 동서노무팀 2013.09.26 3916 0
5306 현장조직 및 정치사회단체 공동입장서 김진혁 2014.01.22 3911 0
5305 남동의 또 다른 위대한 인물 전경세 님의 이메일 6 동지가 2012.07.26 3900 0
5304 인수위, 전력산업 구조 개편…한전 분할해 판매시장 경쟁전환 머니 2013.01.14 3890 0
5303 경찰이 남아공 군인노조 시위를 해산시키고 있다 노동자 2013.01.23 3883 0
5302 국회 지경위, 6차 전력수급계획 질타…윤상직 '진땀' 1 지경위 2013.03.13 3881 0
5301 원전 마피아 수장 한수원사장은 누가 될까 원전소식 2012.06.04 3880 0
5300 서부노조 노사합의서는 유효하다. 6 노무사 2014.07.21 3873 0
5299 다시 한번 동지들께 1 이상봉 2011.09.15 3873 0
5298 동서발전 교대근무자 연차휴가 제한 신고 좀 해주세요! 2 조하번 2017.08.25 3871 0
5297 미쳐가는 자본들... 미친자본 2011.02.16 3867 0
5296 박근혜 사촌들 어떻게 사나 총공개 1 국민 2015.09.03 3866 0
5295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으로 말 잘들으면 민영화1순위 되는거다. 1 복수노조 2014.12.16 3865 0
5294 동서본부는 남동을 배워라 배워....... 정말 부럽다 ..조합원을 저렇게 위해주고 챙겨주는데 동서는 앉아서 뭐 하는거냐 5 기린 2012.07.16 3862 0
5293 쑥대밭 된 민주노총, 총력투쟁 결의 참세상 2013.12.23 3853 0
5292 장려금 지급율 아직 안 나왔나요? 4 장려금 2011.06.24 3851 0
5291 태안화력지부 조직변경 찬반투표 결과 서부 2011.07.14 3847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