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알림]제9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결과

발전노조 2020.12.02 조회 수 130 추천 수 0

9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결과

일시

20201202() 14:00

장소

발전노조 회의실

 

▣ 참석 : 재적 7명 중 6명 참석

- 중부발전본부장 임금교섭 참석

 

▢ 보고사항

1. 주요 활동

2. 주요 회의결과

3. 법률대응 현황

4. 해고자복직특별위원회 경과

5. 정규직화 경과

6. 본부별 현안사항

 

▢ 심의안건

[안건1] 79차 중앙위원회 개최의 건

▷ 아래와 같이 잠정 결정한다.

- 일시 : 2020.12.23() 14~ 12.24()

- 장소 : 미정(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회의실 섭외)

▷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 시 신속히 공유하며, 연기 또는 비대면 회의 등 보완책 마련

 

[안건2] 회계감사 지적사항 조치의 건

▷ 일반회계

조합원 조직화, 해고자 복직, 코로나-19 관련 사업 환경 변화 등을 감안하여 다각적으로 조합비(의무금) 인하 로드맵 제시 요망

21년차 정기대의원대회 전까지 조합비와 관련한 로드맵 구체화

출장비 지급규칙 관련 교통비(유류비) 지급기준 단순화로 업무 간소화 필요

- 예를들면, 차종과 상관없이 휘발유 기준 단가 적용 권고

⇒ 기존 휘발유/경유/LPG/전기차 구분에 따른 지급기준 유지 필요. 전기차는 지급기준 금액 현실화 검토

특별회계

자녀 대학학자금 지급과 관련하여 지급한도, 집행실적, 장학금 수혜(중복수혜 방지)등 학자금 관리기준 재정비 필요

⇒ 대학학자금 관련 5개 발전사 지급 현황 파악. 학자금 관리기준은 규정 미비로 () 마련 후 차기 중집 보고

투쟁기금, 희생자구제기금 등 정기예금 예치시 발생하는 별도 수입금원(상품권 등) 일반회계 계정에 반영하여 관리 필요

⇒ 이전 회기 발생분 처리 완료(10/28)

 

▢ 기타토의

1. 정치후원사업의 건

▷ 해고자원직복직, 에너지전환 등 사업과 연계하여 정치후원사업을 적극 조직한다.

 

0개의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70 [민주노동당 브리핑] 산자부 발전노조 탄압 직접개입 규탄 노동조합 2006.09.08 3151
1569 [속보] 쟁대위속보 18호 노동조합 2006.09.11 2091
1568 [13일 기자회견] 산자부는 낙하산인사 발령 위해 발전회사를 분할 한 것인가? 노동조합 2006.09.12 2649
1567 [속보] 중앙쟁대위, 양양양수 준공식에서 산업자원부 규탄 대회 실시! 노동조합 2006.09.13 2302
1566 쟁대위 속보 19호 (0914) 노동조합 2006.09.13 2171
1565 [속보] 회사측 “교섭 재개 하겠다” 노조측에 입장전달! 노동조합 2006.09.14 2324
1564 어느 조합간부의 8살난 딸이 9.4 파업에 참가한 아빠를 생각하며 쓴 일기 노동조합 2006.09.14 2618
1563 [속보] 회사측 대표교섭 거부!! 황당, 허탈, 그리고 분노.... 노동조합 2006.09.15 3123
1562 [회의결과] 제13차 중앙쟁의대책위원회 회의결과 노동조합 2006.09.19 1876
1561 [속보] 중재재정 결과 알림 노동조합 2006.09.19 3106
1560 [속보] 쟁대위 제20호(0919) 노동조합 2006.09.19 3240
1559 [속보] 중앙쟁대위 제 21호 (0921) 노동조합 2006.09.26 1467
1558 [속보] 중앙쟁대위 제 22호 (0926) 노동조합 2006.09.26 2063
1557 [속보]쟁대위 속보 23호(9월28일) 노동조합 2006.09.28 1967
1556 [회의결과] 제14차 중앙쟁의대책위원회 회의결과 노동조합 2006.09.29 2096
1555 [동서본부 성명서] 선출직 조합간부의 부당한 인사발령 즉각철회하라! 노동조합 2006.10.02 2239
1554 [지침] 산자부 장관 사과와 황규호 팀장 문책요구 서명 조직 지침 노동조합 2006.10.09 1669
1553 [속보]쟁대위 속보 24호(10월10일) 노동조합 2006.10.09 1937
1552 [속보] 쟁대위 속보 25호 노동조합 2006.10.12 2281
1551 부당징계 철회 요구에 회사측 살인행위 지시 ‘죽여도 좋다!..... 밟아죽여라!’ 노동조합 2006.10.17 2586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