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8 |
[서부발전본부] [성명서] 저질석탄 도입비리 의혹 해결, 서부발전 [노,사공동 석탄비리조사위원회]를 구성하라!!
|
발전노조
| 2019.12.06 | 309 |
|
[서부발전본부] [함성91호]회사 경영진은 교대근무 대근총량시간 및 사업소 연장근로 총량시간을 재배분하라!
|
발전노조
| 2020.06.29 | 313 |
756 |
[서부발전본부] [소식지 함성 82호]서부발전(주) 전직원 설문조사 결과
|
서부본부
| 2019.10.30 | 323 |
755 |
[서부발전본부] [함성89호]밀실교섭 NO. 깜깜이 교섭 NO. 굴종과 시혜를 걷어차고 발전노동자가 함게 나서자.
|
발전노조
| 2020.05.25 | 333 |
754 |
[서부발전본부] 2020년 서부발전본부 제1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결과
|
서부본부
| 2020.02.05 | 333 |
753 |
[서부발전본부] 2017년도 1차 본부중앙위원회 회의결과
|
서부본부
| 2017.06.22 | 349 |
752 |
[서부발전본부] [함성90호]일방적인 노동조건 개악. 발전현장을 우롱하는 노사협의회 결과를 규탄한다!
|
서부본부
| 2020.05.29 | 354 |
751 |
[서부발전본부] [신년인사]2020년, 발전5사 통합을 위한 힘찬 첫걸음을 함께 내딛읍시다.
|
발전노조
| 2020.01.06 | 370 |
750 |
[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53호]임금체계가 위험하다!
|
서부본부
| 2014.12.04 | 388 |
749 |
[서부발전본부] 2019년 서부발전본부 제2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결과
|
서부본부
| 2019.06.07 | 390 |
748 |
[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 57호]서부노조는 이제라도 자기 말함을 잘 지켜나가기 바란다!
|
서부본부
| 2014.12.04 | 400 |
747 |
[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55호]2014년 임단협 갱신 교섭 시작부터 비밀밀실 교섭?
|
서부본부
| 2014.12.04 | 426 |
746 |
[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72호]취업규칙 불이익변경 절차상 하자에 대한 원상회복 요구
|
서부본부
| 2017.09.12 | 427 |
745 |
[서부발전본부] 서부발전본부 제3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결과
|
서부본부
| 2018.09.06 | 431 |
744 |
[서부발전본부] 2019년 서부발전본부 제1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결과
|
서부본부
| 2019.03.25 | 431 |
743 |
[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 60호]이것이 사실인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부본부
| 2014.12.04 | 436 |
742 |
[서부발전본부] [소식지 함성 85호]근로제공 의무가 없는 법정휴일. 교대근무자는 휴가원 제출할 필요가 없다.
|
서부본부
| 2020.02.19 | 453 |
741 |
[서부발전본부] [소식지 함성75호] 탄력정원제를 통한 인력충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기만하는 행위이다.
|
서부본부
| 2018.05.24 | 459 |
740 |
[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54호]벌써 회사(안) 수용을 준비 하시나요?
|
서부본부
| 2014.12.04 | 462 |
739 |
[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61호]지노위의 중재안 노사 모두 수용키로!
|
서부본부
| 2014.12.04 | 471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