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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제11대 서부발전본부 5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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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3.06.16 | 78 |
797 |
[서부발전본부] [회의결과]제11대 서부발전본부 7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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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3.11.30 | 79 |
796 |
[서부발전본부] 제10대 서부발전본부 8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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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22.02.11 | 82 |
795 |
[서부발전본부] [발전노동자의 함성 119호]발전노조 2023년도 단체(임금)교섭 요구안 수립 현장의견을 반영한 단체교섭 요구안 확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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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3.10.20 | 85 |
794 |
[서부발전본부] [함성110호] 통상근무 근본적 처우개선을 외면한 발전직군 직무순환 개선(안)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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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22.05.14 | 89 |
793 |
[서부발전본부] [함성109호]제11대 발전노조 서부발전본부 집행부 출범. 소통과 혁신. 민주노조 복원을 위해 당당히 전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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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22.04.13 | 93 |
792 |
[서부발전본부] [함성 108호] 평택발전본부 기력발전실 대규모 인력전환배치 예고! 노사교섭 공개의무는 지켜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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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21.12.03 | 95 |
791 |
[서부발전본부] [함성 106호] 발전현장의 노동기본권, 더 이상 유린당하고 빼앗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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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21.08.10 | 101 |
790 |
[서부발전본부] [함성 105호] 기만적인 노사합의 받아들일 수 없다! 당장 후속협의를 실시하여 잘못된 합의를 바로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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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21.07.27 | 107 |
789 |
[서부발전본부] [함성111호]무책임한 경영진을 규탄하고 부당한 근로조건 강요에 맞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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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22.07.11 | 110 |
788 |
[서부발전본부] [발전노동자의 함성 122호]회사의 보수규정 개정은 명백한 근로조건 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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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4.02.14 | 111 |
787 |
[서부발전본부] [함성103호] 현장에서 동의할 수 있는 근무형태 쟁취를 위해. 현장이 희망이다. 현장속으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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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21.05.18 | 112 |
786 |
[서부발전본부] [함성 107호] 막장으로 치닫는 서부발전 경영진? 인사관리 개선방안 - 저성과자 퇴출프로그램 당장 집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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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21.09.09 | 113 |
785 |
[서부발전본부] [함성 104호] 교대근무자의 자유로운 연차휴가 사용을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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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21.05.25 | 119 |
784 |
[서부발전본부] 제10대 서부발전본부 6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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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1.09.23 | 121 |
783 |
[서부발전본부] 발전노조 11대 임원선거 서부발전본부 입후보자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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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22.03.08 | 123 |
782 |
[서부발전본부] 제10대 서부발전본부 5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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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21.06.21 | 125 |
781 |
[서부발전본부] [신년인사] 2021년. 에너지산업의 사유화를 막아내고, 발전5사의 통합을 위한 힘찬 걸음에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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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21.01.01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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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함성87호] "일.가정 양립의 기업문화 정착"은 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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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20.04.24 | 167 |
779 |
[서부발전본부] [함성96호] 2020 임금교섭-서부발전의 임금체계가 위험하다. 직무급 도입(확대)은 성과연봉제의 다른 이름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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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21.01.01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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