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노조는 복지후생실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조합원 해외 배낭여행 1인 최대 100만원을 3명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시범사업인 만큼 중앙집행부를 제외하고 신청을 받았고, 총 78명의 조합원이 계획서를 제출 지원했다. 12/1(월) 추첨을 통해 태안, 영흥, 하동 조합원(총 3명)이 각각 당첨 됐다.
이번 복지후생실 시범사업은 청년조합원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발전노조는 조합원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타당성이 있다면 실천에 옮기는 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