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노조는 도대체 조합원들 일상사에 관심이나 있는건지....
오로지 해고자와 비정규직도 아닌 한산 새퀴들 편법으로 정규직 만드는거에만 올인하는 수작만 부리고
있으니...
이제 멸망이 얼마 안남았네... 이젠 조합원들이 자기들끼리 싸우고 있다....
중앙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 지랄을 하는건지....
단체협약, 임금은 이제 안중에도 없는 미친노조... 노동조합이 제일 먼저 생각해야 되는게 뭔지 생각 좀해라...
1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5569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6(목)] 23주48일차 | 숲나무 | 2023.10.06 | 20 | 0 |
5568 | 방영환 열사 대책위 성명서 | 숲나무 | 2023.10.06 | 9 | 0 |
5567 | 방영환 | 숲나무 | 2023.10.06 | 14 | 0 |
5566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5(목)] 23주47일차 | 숲나무 | 2023.10.05 | 18 | 0 |
5565 | 분노의함성 제25호-서부(2023.10.5(목)) | 숲나무 | 2023.10.05 | 17 | 0 |
5564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4(수)] 23주46일차 | 숲나무 | 2023.10.04 | 14 | 0 |
5563 | 방영환은 누구인가? | 숲나무 | 2023.10.01 | 18 | 0 |
5562 | 택시노동자 방영환은 왜 분신했나? | 숲나무 | 2023.09.29 | 17 | 0 |
5561 | 택시노동자 분신으로 내몬 해성운수 규탄한다 | 숲나무 | 2023.09.26 | 14 | 0 |
5560 | 사납금 거부투쟁 하던 택시노동자 분신 | 숲나무 | 2023.09.26 | 5 | 0 |
5559 | 의료연대본부는 함계남 국장에 대한... | 숲나무 | 2023.09.22 | 22 | 0 |
5558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21(목)] 22주45일차 | 숲나무 | 2023.09.21 | 26 | 0 |
5557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20(수)] 22주44일차 | 숲나무 | 2023.09.20 | 20 | 0 |
5556 | 분노의함성 제24호-서부(2023.9.20(수)) | 숲나무 | 2023.09.20 | 24 | 0 |
5555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9(화)] 22주43일차 | 숲나무 | 2023.09.19 | 20 | 0 |
5554 | 좋아요 | 유진 | 2023.09.19 | 12 | 0 |
5553 | ‘리치먼드 북쪽에 사는 부자들’ | 숲나무 | 2023.09.18 | 9 | 0 |
5552 | 추석 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 김은수 | 2023.09.17 | 13 | 0 |
5551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4(목)] 21주42일차 | 해복투 | 2023.09.15 | 33 | 0 |
5550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3(수)] 21주41일차 | 해복투 | 2023.09.15 | 28 | 0 |
한산
2018.12.07한전산업개발, 문체부 선정 여가친화기업으로 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2018.12.06 오후 2:43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회원사인 한전산업개발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18년 여가친화기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문체부는 지난 5일 오후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개최한 인증식에서 한전산업개발을 여가친화기업으로 선정했다. 여가친화기업 인증제도는 문체부가 근로자 휴식 보장 우수 기업을 선정하고 문화행사 개최를 지원하는 제도다.
한전산업개발은 2016년에도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회사는 '뻔뻔(Fun Fun)한 기업문화'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여가 지원,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칼퇴근을 하려면 불가피하게 뻔뻔해져야만 하는 일반적인 기업문화를 비틀어 작명했다.
2013년부터 매주 수요일을 '가정의 날'로 정하고 정시 퇴근을 독려하고, 2014년에는 태안 동해 하동 등 사업소 근처에 무료 하계 휴양소를 설치했다.
홍원의 한전산업개발 사장은 "근로자의 휴식은 차가운 생산요소로서 단순한 노동력의 재충전이 아닌 가족과 공동체의 온기를 복원하는 '워라밸'의 필수 조건"이라며 "일자리의 미래가 더욱 불안한 4차 산업혁명 시대, 직원들의 행복한 삶과 기업의 발전이 서로를 견인하는 새로운 경영 모델을 제시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성호 기자]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제공처 또는 네이버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NAVER Corp.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