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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21호]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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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5.07.16 | 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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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성명서]새로운 부사장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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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6.12 | 643 |
505 |
[남부발전본부] [성명서]결국 직권조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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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4.07.24 | 643 |
504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04호]"남부발전의 경영 철학을 묻습니다."(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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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05.24 | 650 |
503 |
[하동지부] [하동소식 15-6호]"전직원 '복지축소' 우리에게 남은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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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5.07.01 | 654 |
502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9호]"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에 대한 이의제기"(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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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08.09 | 656 |
501 |
[하동지부] [하동소식 14-12호]"어른을 가르치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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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10.17 | 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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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임금 체계 개편의 목적? 결국 인건비 억제"[하동소식 14-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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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11.10 | 665 |
499 |
[하동지부] [하동소식 특별호]"김태우사장의 하동화력 초도 순시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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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12.08 | 668 |
498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08호]"남부발전 전직원 설문조사 결과보고"(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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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08.01 | 678 |
497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34호]아무소리도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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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5.12.21 | 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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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6-4호]차별연봉제 정면돌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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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6.08.22 | 691 |
495 |
[하동지부] [하동화력지부]하동소식 1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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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5.22 | 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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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제50차 남부본부 중앙위원회 회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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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4.09.18 | 6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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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8-05호]직원 인사이동 개선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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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06.18 | 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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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하동소식14-10호]무분별한 직무급 신설은 성과연봉제의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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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9.26 | 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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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13호]"장기근속격려금에 대한 남부노조의 공식입장 재요청"(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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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10.08 | 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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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06호]발전노조, 경영진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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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06.18 | 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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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6-7호]앞뒤가 다른 임금협상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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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6.12.02 | 723 |
488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14호]"결국, 장기근속격려금은 폐지됐고 직무장려금만이 답이다?(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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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10.16 | 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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