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추석인사
[해고자원직복직], [내부적폐청산], [비정규직 정규직화], [전력산업의 통합과 재편] 이라는 목표를 수확하기위해 나름 열심히 농사를 지었지만, 아직은 그 열매를 맺기에는 우리의 노력이 부족한듯합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가을의 풍성함을 더 즐기시고, 한가위 명절을 행복하게 보내시고 나면 발전노조가 목표로 하는 과실도 충분히 무르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추석 전에는 모든 분들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함을 이해해주시고, 추석 후에라도 꼭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한가위 명절 풍성하고 즐겁게 잘 보내시고, 여러분들과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2018. 9. 20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위원장 박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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