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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의 비극, 한산노조 쟁의행위 투표 가결, 비례대표 9명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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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정치
| 2012.05.29 | 605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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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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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18 | 60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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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유배제도를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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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제주화력
| 2014.02.17 | 597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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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평론 56호(2013년 여름)(화폐의 두 얼굴 : 무제한적 화폐공급에 기초한 경기부양과 새로운 파국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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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평론
| 2013.06.20 | 595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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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재 발전소 분신기도? 이거 동서발전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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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3.05.13 | 595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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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휴가 계산도 못합니까 쪽팔려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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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 2013.12.11 | 59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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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별 노조는 문재인 당선을 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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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 인사
| 2012.12.07 | 593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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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7차 전력수급계획에서 원자력발전소 증설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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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 2014.01.15 | 593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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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복 위원장의 과거의 동지가 보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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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사번
| 2013.04.04 | 592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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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콜트악기지회 법률비 마련 봄 등산복 네파(신상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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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인천
| 2014.03.04 | 59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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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비리에 남부사장 이상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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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
| 2013.06.05 | 591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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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자 복직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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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8.09.06 | 588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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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성의 정원이 1월 6일 개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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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성의 정원
| 2017.12.19 | 587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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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신 사장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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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 2013.07.05 | 587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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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은 납품비리? 동서발전, 자메이카 전력公 직접 경영과 연관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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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구
| 2013.07.05 | 584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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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제 근무를 하면 빨리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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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근무자
| 2011.04.26 | 583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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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별노조의 발전노조 눈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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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식
| 2014.01.24 | 576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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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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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
| 2012.01.26 | 573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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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대박 기업노조 위원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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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 2014.01.23 | 57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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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회사 사명 독립선언 본격화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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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소
| 2011.06.29 | 5725 | 0 |
판사
2018.06.14노조활동을 이유로,
구조조정을 이유로,
출산휴가를 이유로,
사용자 마음대로 해고를 하는 것은 민주주의 사회라면 부당하며,
노동자의 일터로 돌아가야 한다.
100번이고 1,000번이고 돌아가야 한다.
그러나 혼자 또는 일부의 생각으로, 아집과 고집으로, 조직의 이탈로,
인하여 해고되지 않았는지?
진정하게 조직적 결정에 의한 행동으로 해고 되었는지?
발전노조는 다시한번 뒤돌아 보아야 한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군사독제 시대도 아니며,
87년 노동자 대투쟁의 시대도 아니며,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며,
국민성은 일류다.
이젠 3류 같은 노동운동은 없어져야 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국민성에 맞게 노동조합도 교섭과 투쟁,
타협과 양보하는
일류같은 새로운 노동운동이 뿌리내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