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6-5호]차별연봉제는 조기도입이 아닌 일방적 불법도입이다!!
|
남부본부
| 2016.09.09 | 498 |
206 |
[남부발전본부] 남부발전본부 제57차 중앙위원회 및 제5차 집행위원회 연석 회의결과
|
남부본부
| 2019.05.15 | 496 |
205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16호]"주52시간, 업무량은 같은데 일하는 시간만 줄이면 끝?"(2018.10.29)
|
남부본부
| 2018.11.05 | 496 |
204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17호]"삼척발전본부 종합준공 맞아 다시 일어설 기회를..."(2018.11.01)
|
남부본부
| 2018.11.05 | 493 |
203 |
[하동지부] [하동소식 15-4호]"?"
|
하동화력지부
| 2015.06.02 | 492 |
202 |
[하동지부] [하동소식 15-3호]"말로는 조합원 이익대변, 현실은 시간외근무 축소?"
|
하동화력지부
| 2015.06.02 | 487 |
201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7-05호]경영진 사과요구에 남부노조가 답하다.
|
남부본부
| 2017.08.28 | 486 |
200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24호]정부와 여당의 노동개혁 2
|
남부본부
| 2015.09.02 | 484 |
199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15호]일장적인 임금피크제를 반대한다.
|
노동조합
| 2015.06.19 | 484 |
198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9-18호(반론 포함)]"하동5호기 '무고장 5,000일' 주역인 발전3부에 포상은 없다."(20190807)
|
남부본부
| 2019.08.08 | 482 |
197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29호]최악의 노동개악
|
남부본부
| 2015.10.16 | 481 |
196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31호]노동개악을 저지하는 조합과 조합원
|
남부본부
| 2015.11.11 | 478 |
195 |
[남부발전본부] [2018년 1차 남부발전본부 집행위원회 회의결과]
|
남부본부
| 2018.02.08 | 476 |
194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20호]"비정규직의 정규직화라고 말하고 자회사로 읽는다?"(2018.11.09)
|
남부본부
| 2018.11.12 | 474 |
193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6-02호]소송인단을 모집합니다.
|
남부본부
| 2016.03.08 | 473 |
192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9-19호(반론 포함)]경찰 조사는 직원이 알아서 하는 것이 회사의 규정?(20190821)
|
발전노조
| 2019.08.27 | 472 |
191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9-16호]"경영평가, 내부평가, 성과연봉제 그래서, 무엇을 얻었나?"(20190715)
|
남부본부
| 2019.07.16 | 471 |
190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7-03호]정권교체와 발전노조의 비전
|
남부본부
| 2017.06.08 | 470 |
189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9-24호]"간부에게도 노동자의 권리를!!!"(20191015)
|
남부본부
| 2019.10.15 | 468 |
188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9-05호]"당신은 남부발전에 무엇을 남기고 싶은가?"(2019.02.18)-남호기, 이상호 사장편-
|
남부본부
| 2019.02.18 | 467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