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서부 임단협 잠정합의(안) 투표결과 공개 임단협 부결 2017.12.26 조회 수 1574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왜 서부는 임단협 잠정합의(안) 결과 공개안합니까? 공개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공개 안하믄 규정위반 아닐런지...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7개의 댓글 부결 부결 2017.12.26 결과보니 서부는 기업노조 애덜이 교섭잘했나보네... 서부본부장 직무급제 하는거 직권조인했다고 소식지에 싣고 그러더니만 돈 많이 주는가봐... 찬성율이 거의 50% 육박하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원북 2017.12.26 늦게 올린 이유가 찬성이 많아서 그런거라면 실망입니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젠장 2017.12.26 서부는 찬성한 놈들 회사노조로 다 가라... 뭐하러 남아있냐...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방갈리 2017.12.26 아는 애들한테 물어보니 요번에 서부가 임금협상 기가 막히게 했다더만... 서부 본부장은 뭐하나... 도대체 어디서 뭘하는건지...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서부 조합간부 2017.12.28 서부본부장! 태안에 있다. 전화해 봐라! 근무중이더라! 뭐 하는지도 잘 얘기해주더라! 방갈리 놈아!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식물노조 서부본부장 2017.12.28 @서부 조합간부 그래요.... 근데 왜 투표할때 투표장 문은 걸어 잠그셨어요.... 투표 안한 100명은 도대체 왜 안한거랍니까? 도대체 투표 독려는 하긴 한거요. 함부로 놈자 붙이지 마쇼... 이러니 식물노조 소리를 듣지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임승주 2017.12.28 @식물노조 서부본부장 임승주 입니다. 투표장 문을 제 임의로 걸어 잠그다니요! 참고로 태안화력지부는 매일 매일 잠근 적이 없습니다 일요일 공휴일에도요! 과도할 정도로 열려 있읍니다. 저도 투표일에 일직 출근하였지만, 투표일 내내 화사 근태협조를 받은 두분 선관위원이 새벽부터 투표일시까지 있었읍니다. 투표 온종일 투표소에 있지 못하는 환경입니다. 투표 독료는 미진했을지 모릅니다. 투표독려는 어찌해야 완벽하게 하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산하지부의 지부장들이 주관하에 하였을 겁니다. 아마 태안 조합원 인듯한데 좀 이해가 안 됩니다. 투표공고 화사멜로 보내고 일일이 한분한분 전화는 하지 못했읍니다. 투표안한 100여명을 저에게만 추궁하시지마시고, 왜 안했는지는 함께 고민 해 보았으면 합니다. 투표안 한 잘못과 그 책임이 저에게 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저에게만 그 원인을 찾으라 하시면 구분은 잘 안 될 것 같습니다. 노동좋합 업무와 결과에 관신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함이 노동보하1을 발전 시킬것입니다. 소수임에도 자능심으로 탄압과 회유를 버티어 주시고, 이런 비판의 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자람을 스스로 채우기를 하겠습니다. 많은 지적을 수용하겠읍니다. 비판을 더 구체적으로 해주시면, 더욱 그 부분의 이행에 심혈를 기울이겠읍니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73 [인권연대]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청년인권학교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인권연대 2013.07.10 3136 0 572 기업별노조로 갈 지부장들 1 오서산 2011.06.29 3137 0 571 [호소문] 진실을 말합니다. 서부본부 2011.07.10 3139 0 570 이종술집행부의 반성없는 책임넘기기를 규탄한다 7 남해 2011.03.03 3142 0 569 2011년도 발전사 임금인상 결과에 대해 모든 노동조합 집행부는 원인파악과 사과 그리고 향후 대책을 발표하라 8 이상봉 2012.07.18 3143 0 568 KT 노동자의 죽음, 사측의 임단협 찬반투표 개입 투표조작 1 경향 2013.06.19 3146 0 567 공기업 정책연대(의장 김주영) ㅋㅋ 1 니들이 2013.03.29 3147 0 566 남동 내부고발자 공개에 징계까지. . .JTBC 국정감사 2015.09.11 3149 0 565 여인철 노조는 역쉬 애완견 노조 6 골프장 2013.05.08 3150 0 564 남부노조가 어용이 맞긴하네요 5 씁쓸 2013.11.28 3151 0 563 발전노조를 떠나 어디로 가는가? 5 펌 2011.06.20 3155 0 562 노동자계급정당 추진위 출범 참세상 2013.11.11 3157 0 561 스마트그리드 통해 전력 판매경쟁 도입 추진 1 전기신문 2013.06.07 3164 0 560 진짜로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는 인간 말종! 태안인 2011.07.19 3165 0 559 법원 "연봉 따라 다른 상여금도 통상임금" 4 통상임금 2013.07.26 3167 0 558 일근 교대 순환근무 12 학암포 2015.08.11 3167 0 557 한수원의 현실이 발전노조의 갈 길을 말해주고 있다. 4 새로운시작 2011.06.01 3181 0 556 정규직 채용 줄이기 헛소리 2018.10.22 3183 0 555 성과급 균등분배 투쟁 다른 노조는? 남부 2013.06.12 3184 0 554 먹는거 좋아하는태안 본부장 6 태안직원 2015.11.30 3187 0 쓰기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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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6결과보니 서부는 기업노조 애덜이 교섭잘했나보네... 서부본부장 직무급제 하는거 직권조인했다고 소식지에
싣고 그러더니만 돈 많이 주는가봐... 찬성율이 거의 50% 육박하네...
원북
2017.12.26늦게 올린 이유가 찬성이 많아서 그런거라면 실망입니다...
젠장
2017.12.26서부는 찬성한 놈들 회사노조로 다 가라... 뭐하러 남아있냐...
방갈리
2017.12.26아는 애들한테 물어보니 요번에 서부가 임금협상 기가 막히게 했다더만... 서부 본부장은 뭐하나...
도대체 어디서 뭘하는건지...
서부 조합간부
2017.12.28서부본부장! 태안에 있다.
전화해 봐라! 근무중이더라!
뭐 하는지도 잘 얘기해주더라! 방갈리 놈아!
식물노조 서부본부장
2017.12.28그래요.... 근데 왜 투표할때 투표장 문은 걸어 잠그셨어요....
투표 안한 100명은 도대체 왜 안한거랍니까?
도대체 투표 독려는 하긴 한거요. 함부로 놈자 붙이지 마쇼...
이러니 식물노조 소리를 듣지
임승주
2017.12.28임승주 입니다. 투표장 문을 제 임의로 걸어 잠그다니요!
참고로 태안화력지부는 매일 매일 잠근 적이 없습니다
일요일 공휴일에도요!
과도할 정도로 열려 있읍니다.
저도 투표일에 일직 출근하였지만,
투표일 내내 화사 근태협조를 받은 두분 선관위원이 새벽부터 투표일시까지 있었읍니다.
투표 온종일 투표소에 있지 못하는 환경입니다.
투표 독료는 미진했을지 모릅니다.
투표독려는 어찌해야 완벽하게 하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산하지부의 지부장들이 주관하에 하였을 겁니다.
아마 태안 조합원 인듯한데 좀 이해가 안 됩니다.
투표공고 화사멜로 보내고 일일이 한분한분 전화는 하지 못했읍니다.
투표안한 100여명을 저에게만 추궁하시지마시고, 왜 안했는지는 함께 고민 해 보았으면 합니다.
투표안 한 잘못과 그 책임이 저에게 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저에게만 그 원인을 찾으라 하시면 구분은 잘 안 될 것 같습니다.
노동좋합 업무와 결과에 관신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함이 노동보하1을 발전 시킬것입니다.
소수임에도 자능심으로 탄압과 회유를 버티어 주시고, 이런 비판의 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자람을 스스로 채우기를 하겠습니다. 많은 지적을 수용하겠읍니다.
비판을 더 구체적으로 해주시면, 더욱 그 부분의 이행에 심혈를 기울이겠읍니다